旌善 레일바이크. 寫眞提供|旌善郡
구절리役∼아우라地域, 片道 30分 所要
華奢한 色으로 알록달록 물드는 江原 山자락의 가을을 레일 베이크로 즐긴다. 廢撤로 汽車가 다니지 않는 鐵道를 活用한 레일바이크는 各 地域에서 많은 訪問客들이 찾는 孝子 觀光 콘텐츠다.
이中 江原道 旌善의 레일바이크는 가을 丹楓이 絶頂에 다가가는 요즘, 特히 捕討포인트로 人氣가 높다. 旌善 레일바이크는 구절리役에서 아우라地域까지 7.2km를 時速 15∼20km의 速度로 運行한다. 出發地인 구절리役에는 廢客車를 改造해 여치 한 雙을 形象化 한 ‘여치의 꿈’ 카페가 있다. 到着驛人 아우라地域에는 亦是 弊客車를 改造해 天然記念物 第259號 어름치를 形象化한 ‘어름치 誘惑’ 카페가 있다.
구절리役에서 아우라地域까지 片道 所要時間은 30分. 2人乘과 4人乘으로 運營하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아우라地域에서 到着해 風景列車를 타고 다시 구절리役으로 돌아올 수 있다.
레일바이크와 隣近 旌善 5日葬까지 한 番에 즐기고 싶다면, 每週 水曜日부터 日曜日까지 서울 청량리역에서 午前 8時 35分 出發하는 旌善 아리랑(A-train)列車를 타면 된다. (旌善5日葬 每月 2日, 7日)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