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한효주, 支配的인 케미스트리 [畫報]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支配種’ 주지훈과 한효주의 畫報가 公開됐다.
‘支配種’은 2025年 새로운 人工 倍養育의 時代를 연 生命工學企業 BF의 代表 ‘윤자유’(한효주)와 그女에게 意圖的으로 接近한 退役 將校 出身의 警護員 ‘禹채운’(주지훈)이 疑問의 죽음과 事件들에 휘말리며 背後의 實體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믿음과 疑心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關係性을 섬세하게 表現한 주지훈과 한효주는 이番 畫譜에서도 신비롭고 夢幻的인 雰圍氣로 視線을 壓倒했다.
앞서 주지훈은 ‘윤자유’(한효주)와의 敍事에 對해 “感情들이 쌓이면서 戰友愛가 形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親舊 같은, 또 어떤 때는 理性的인 感情이 느껴질 것”이라며 多彩로운 關係性을 豫告했다. 한효주 亦是 “둘 사이에는 妙하게 感情을 나누는 씬들이 있어 視聽者분들度 徐徐히 스며들 것”이라고 밝혀 期待를 모은 바 있다.
지난 4火에서는 ‘윤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敵들과 맞서던 ‘禹채운’(주지훈)의 모습이 엔딩에 그려지며 衝擊을 안긴 바. 두 사람이 膳賜할 豫測 不可한 이야기와 이들의 敍事에 期待感이 高調되고 있다. 주지훈, 한효주의 더욱 많은 畫報 컷들과 ‘支配種’과 關聯된 다양한 이야기는 ‘보그 코리아’ 5月號에서 確認할 수 있다.
한便, ‘支配종’은 每週 水曜日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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