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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있는데”…안소현 男便 김지홍 ‘몰래 趣味’에 스튜디오 驚愕 (高딩엄빠4)|스포츠동아

“애가 있는데”…안소현 男便 김지홍 ‘몰래 趣味’에 스튜디오 驚愕 (高딩엄빠4)

入力 2024-04-17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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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딩엄빠4’에 出演하는 안소현 男便 김지홍이 ‘時代 逆行 마인드’를 固執한다.

17日 午後 放送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高딩엄빠4(以下 ‘高딩엄빠4’)’ 37回에서는 靑少年 父母 안소현X김지홍 夫婦가 同伴 出演해 夫婦 葛藤을 털어놓는 모습이 펼쳐진다. 特히 아내 안소현은 “海兵隊에 미친 男便이 자꾸만 말도 안 되는 行動을 한다”며 스튜디오 出演陣들에게 助言을 求해 궁금症을 誘發한다.

海兵隊 轉役 5年 次인 김지홍은 平素 유별난 ‘海兵隊負心’으로 아내와 부딪혀왔다고. 이날도 김지홍은 이른 아침부터 海兵隊 옷을 풀 着裝한 채 軍歌를 부르며 조깅을 하는 日常을 公開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김지홍은 運動을 마친 뒤 밥床을 차려준 아내에게 “만날 똑같은 메뉴”라며 飯饌 투정을 늘어놓는다. “요즘은 男子도 料理를 잘 하던데”라는 아내의 말에 그는 “廚房은 自己(안소현) 房이야”라고 斷乎하게 答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게스트 한영은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며 代理 憤怒하고, MC 徐章勳 亦是 “꼰대”라고 一鍼을 날린다.



暫時 後, 食事를 마친 김지홍은 “설거지는 自己가 해”라는 아내의 付託에 “亂 설거지 안 해, 男子가 왜 손에 물을 묻혀?”라고 拒絶 意思를 밝힌다. 나아가 김지홍은 製作陣과의 인터뷰에서도 “廚房 일은 아내가 했으면 좋겠다”고 거듭 强調한다. 이를 본 조영은 心理相談士는 “本人이 한 얘기를 堪當할 수 있겠어요?”라고 되묻고, 박미선은 “요즘 저런 말 하면 집에서 쫓겨나”라고 걱정의 목소리를 높인다.

더욱이 두 사람은 첫 아이를 낳은 뒤 모두 育兒休職 中이었는데, 아내만 ‘獨박 育兒’를 해 스튜디오 出演陣들의 憤怒를 誘發한다. 泰然히 낮잠을 자거나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김지홍의 모습에 스튜디오 出演陣들은 “育兒休職이 아니라 育兒를 休職했네”라며 한숨을 쉰다. 及其也, 김지홍이 안房 化粧室에서 ‘몰래 趣味’를 이어가는 現場이 發覺되자 스튜디오에선 “세상에, 이걸 어떻게 해야 해..애가 있는데!”라는 歎息이 쏟아진다. ‘稱讚 妖精’ 인교진조차 혀를 내두르게 만든 김지홍의 ‘몰래 趣味’가 무엇인지에 關心이 모아진다.

製作陣은 “아내 안소현의 不滿 吐露에도 堂堂한 表情으로 스튜디오에 登場했던 김지홍이 自身의 映像을 지켜본 뒤, ‘내가 봐도 못 봐주겠더라’며 反省한다. 새로운 變化를 約束한 김지홍이 眞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안소현X김지홍 夫婦의 苦悶과 솔루션은 17日(오늘) 밤 10時 20分 放送하는 MBN ‘高딩엄빠4’ 37回에서 確認할 수 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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