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想檢證區域: 더 커뮤니티’ 김나정이 함께 커뮤니티에서 生活한 멤버들과 如前한 親分을 維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나정은 最近 서울 영등포구에서 동아닷컴과 만나 웨이브 오리지널 ‘思想檢證區域: 더 커뮤니티’(以下 ‘더 커뮤니티’) 終映 인터뷰를 進行했다.
이날 김나정은 ‘더 커뮤니티’ 出演陣의 關係에 關해 묻는 質問에 “다 雰圍氣 너무 좋아요. 오늘도 만나기로 했어요. 제가 서바이벌에 두 番 나갔는데, 沒入度가 너무 커서 그 感情이 남아있을 수도 있을 텐데 나와서 자리도 하고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다 (사이가) 좋아요. 會食도 했고요. 멤버들 몇 名끼리 따로 만나면서 親하게 지내요”라고 答했다.
特히 ‘더 커뮤니티’ 放送에도 强調된 것처럼, 윤비와의 關係性에 視聽者들이 큰 興味를 느끼기도 했다. 이에 김나정은 “(윤비랑) 저는 (東甲) 親舊니까 걔가 深刻하게 疑心을 받았는데, 그게 안쓰러워서 그때 親해졌어요. 그 뒤로 고마웠는지 現場에서 와서 뭔가 알려주듯 沒入을 하고, 자꾸 저한테 와서 ‘오늘부터 죽여야 한다’라고 하니까 그냥 그만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웃음)”이라고 當時 狀況을 說明했다.
또 그러면서 “윤비가 커뮤니티에 글을 한 番도 쓴 적은 없다고 하는데, (거기에) 재밌는 게 많아서 저에게 캡처해서 보내주기도 해요. 너무 웃겨요”라고 말했다.
한便 지난 1月 26日 첫 公開된 ‘더 커뮤니티’는 極과 極의 價値觀을 가진 出演者가 權力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國內 最初 理念 서바이벌 藝能으로, 다른 理念을 가진 13人이 하나의 共同體를 形成하는 形式으로 進行된 프로그램이다.
政黨人인 白곰(朴聖敏)과 슈퍼맨(김재섭)을 비롯해, 前 女性 團體 活動家이자 作家인 河馬(하미나), 平和主義者의 롤모델을 선보인 테드(이승국), 不純分子에 執着하며 事事件件 論難을 일으킨 마이클(윤비), 完璧하게 不純分子를 體化한 서울大 出身 辯護士 벤자민(임현서) 等 社會生活에 잔뼈가 굵고 信念이 確固한 13人의 組合으로 終映 以後에도 逆走行 突風을 일으키고 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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