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貞鉉, 出勤하는 男便 아침X點心 도시락 2個 싸는 理由
李貞鉉, 健康 아침X든든 點心X꿀맛 저녁 ‘健康 三時세끼’
‘便스토랑’ 이정현이 男便을 위한 健康 三時세끼를 公開한다.
KBS 2TV ‘新商出市 便스토랑’(이하 ‘便스토랑’)에서는 家族의 健康을 위해 늘 最善을 다하는 이정현의 이야기가 公開된다. 이 過程에서 이정현의 맛도 좋고 健康에도 좋은 도시락 싸기 祕法과 집에서 簡單하게 끓이는 뼈 없는 감자湯 레豺皮도 傳할 豫定이다.
이날 公開되는 VCR 속 이정현은 이른 아침 廚房으로 向했다. 이어 抗酸化는 勿論 抗癌 效果도 있다는 健康牛乳 ‘골드밀크’를 만들어 男便과 함께 나눠 마셨다. 以後 李貞鉉 男便이 바쁘게 出勤 準備를 하러 간 사이, 이정현은 男便을 위한 도시락을 싸기 위해 本格的인 料理에 突入했다.
이정현은 “(男便이 特히) 바쁜 曜日에는 꼭 도시락을 싸준다. (男便이) 診療가 너무 바쁘다보니 거의 제대로 못 챙겨먹더라.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도시락을 싸줬는데 내 精誠을 봐서 먹는 것 같다. 그래서 아침, 點心 도시락을 챙겨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요즘 이정현이 每日 싸준다는 아침 도시락은 '長壽 도시락'. 아침에 먹으면 長壽한다고 알려진 健康 食材料들로 채운 도시락이라는 것. 이어 點心 도시락에는 10分 만에 만드는 봄나물프라이팬밥, 두반장을 넣어 깔끔하면서도 매콤한 重畫風의 두반장제肉볶음, 새우와 大파를 넣어 맛은 勿論 비주얼까지 잡은 새우鷄卵말이를 넣었다. 健康한 아침, 든든한 點心 도시락이 瞬息間에 完成됐다.
이정현의 精誠에 ‘便스토랑’ 食口들 모두 感歎한 가운데, 이정현은 달달한(?) 方法으로 出勤하는 男便에게 도시락을 傳해 눈길을 끌었다. 果然 李貞鉉 男便이 아내의 精誠 가득 도시락에 어떤 反應을 보였을지 注目된다. 以外에도 이정현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退勤하는 男便을 위해 저녁 메뉴로 特別한 감자湯을 끓이기도 한다.
이정현이 家族의 健康을 위해 準備한 三時세끼는 29日 金曜日 저녁 8時 30分에 ‘便스토랑’에서 公開된다.
寫眞提供 = KBS 2TV ‘新商出市 便스토랑’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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