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相燁 結婚 所感, 美貌의 아내 살짝 公開 “後悔없이 사랑할 것” [DA★]
俳優 李相燁이 結婚 所感을 밝혔다.
지난 24日 非演藝人 女子親舊와 1年餘 熱愛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 李相燁. 그는 이틀 後인 26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結婚式 寫眞을 公開하며 所感을 남겼다. 옆모습만 公開된 이상엽의 아내는 演藝人 못지않은 雰圍氣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엽은 “平生을 함께 하고 싶은 멋진 親舊를 만났다. 남은 모든 瞬間 後悔 없이 사랑하고 幸福하겠다. 우리가 함께할 새로운 봄의 첫날을 祝福해주신 모든 분들게 眞心으로 感謝하다는 人事 올리고 싶다. 感謝합니다 正말”이라며 “늘 應援해주시는 모든 팬분들, 親舊들, 家族들에게 한層 더 깊어진 사람으로서, 俳優로서 報答하겠다. 感謝하다”고 傳했다.
이에 演藝界 先後輩 同僚들의 祝賀 댓글이 잇따랐다. 제시카는 “예쁜 結婚 生活하세요. 오빠! 祝賀해 오빠!”라고 남겼으며 이민정은 “日程 때문에 못 가서 너무 아쉽네! 寫眞만 봐도 幸福이 느껴지네. 祝賀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온주완, 박하나, 김지석, 崔明吉, 김규리, 李鍾赫, 吳나라, 하하 等이 댓글로 祝賀 人事를 건넸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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