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 어비스컴퍼니, 엠피엠地뮤직, 朴宗雨, 장원영, 神禮讚 提供]
KBS 새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가 밴드 라인업을 公開했다.
먼저 感性 듀오 멜로망스의 멤버이자 피아니스트, 作曲家로 活動 中인 정동환이 밴드 마스터로 함께 한다. 정동환은 作曲, 編曲, 演奏 實力 모두 認定받은 多才多能한 뮤지션이자 김동률, 朴政賢, 朴孝信, 金範洙, 지코 等 國內 最頂上 아티스트의 公演에서 演奏者로 活躍해왔다.
기타리스트는 밴드 騷亂의 멤버 이태욱이 맡는다. 이태욱은 밴드 騷亂의 音樂은 勿論 防彈少年團, 林英雄 等의 앨범에 參與하며 다양한 才能을 보여준 기타리스트다. 베이시스트로는 자이언티, 원슈타인의 밴드 마스터 박종우가 合流한다.
드러머는 자이언티, 크러쉬, 권진아, 윤하 等의 밴드에서 活動한 장원영이 맡는다. 또 보아, god 等 수많은 아티스트와 協業하며 그 實力을 인정받은 神禮讚이 정동환과 함께 鍵盤 演奏를 擔當한다.
實力者들로 構成된 이 밴드의 이름은 ‘征馬에와 쿵치타치’다. '정동환’과 ‘마에스트로’의 귀여운 合成語와 演奏 소리를 귀엽게 表現한 ‘쿵치타치’가 합쳐져 愉快한 에너지와 完璧한 사운드를 期待하게 만든다. ‘征馬에와 쿵치타치’가 앞으로 MC 박재범을 비롯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많은 關心을 모은다.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는 오는 2月 5日 日曜日 밤 10時 50分 첫 放送된다. 오는 11日 첫 錄畫를 앞두고 박재범과 함께 特別한 뮤직 드라이브를 떠날 觀客을 募集 中이며, 仔細한 內容은 公式 홈페이지를 통해 確認할 수 있다.
東亞닷컴 전효진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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