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藝瑟, 上의 스카프만 두른 줄…鮮明한 腹筋 대단해 [畫報]
俳優 韓藝瑟이 발리에서 보헤미안 女神으로 變身했다.
22日(月) 所屬社 높은엔터테인먼트는 韓藝瑟과 매거진 WWD 코리아가 함께한 畫報를 公開했다.
公開된 寫眞 속 韓藝瑟은 바람에 흩날리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링과 주근깨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魅力을 더했다. 스윔 웨어와 슬리브리스 원피스, 와이드 팬츠 等 自由奔放한 보헤미안 무드의 스타일을 完璧하게 消化한 그는 畫報 丈人다운 感覺的인 포즈와 餘裕 넘치는 雰圍氣로 八色鳥 魅力을 드러냈다.
韓藝瑟은 畫報 撮影 後 이어진 인터뷰에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되, 제멋대로 行動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警戒하는 便이다. 20代가 싱그럽고 30代가 아름답다면 40代는 精神的으로 더욱 成熟해지는 時期인 것 같다”라고 생각을 傳하기도 했다.
韓藝瑟의 畫報와 內密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全文은 <WWD 코리아> 5月 號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WWD 코리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 웹사이트를 통해 무빙 커버, 메이킹 필름, 映像 인터뷰 等이 順次的으로 公開될 豫定이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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