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當 손담비 注射 告白…이규혁 突發行動에 嗚咽 (同牀異夢2)
歌手 兼 俳優 손담비가 率直한 모습을 선보인다.
16日 밤 11時 10分 放送되는 SBS ‘同牀異夢2 - 너는 내 運命’에서는 손담비♥이규혁의 小小한 술자리와 올림픽 金메달리스트 이승훈 選手와의 만남이 그려진다.
最近 進行된 錄畫에서 손담비는 스피드 스케이팅 監督으로 있는 이규혁의 訓鍊 現場을 訪問했다. 그는 이규혁이 指導하는 選手인 올림픽 金메달리스트 李承薰에게 請牒狀을 건넸다. 이승훈은 10年 前 손담비♥이규혁의 戀愛 時節 目擊談을 생생하게 證言하는가 하면 이규혁과 깜짝 스케이트 對決을 펼치기도 했다.
손담費와 이규혁의 眞率한 술자리도 公開됐다. 演藝界 週當으로 손꼽히는 손담비는 愛酒家지만 가장 親한 親舊 앞에서도 注射를 보인 적이 없었다고. 그런 손담비가 "平生 없었던 主事가 이규혁 앞에서만 나타난다"는 事實을 처음으로 告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손담비의 切親 모델 移懸이 조차 "손담비의 注射를 한 番도 본 적이 없다"고 證言해 궁금症을 刺戟했다.
손담비♥이규혁에게 尋常치 않은 氣運이 捕捉됐다. 疑問의 電話를 받고 집을 나선 이규혁은 30餘 分 後 돌아와 갑자기 突發 行動을 해 손담비를 唐慌케 했다. 이어 그는 疑問의 文書를 꺼내 들어 손담비를 嗚咽하게 만들었다.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손담비♥이규혁의 이야기는 16日 밤 11時 10分에 放送되는 SBS ‘同牀異夢2-너는 내 運命’에서 公開된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