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國人 CEO♥’ 新株아 집 자랑 “化粧室 7個” (大寒外國人)
‘大寒外國人’ 新株아가 泰國 라이프를 자랑한다.
2014年 泰國人 事業家 라차나쿤과 結婚해 泰國에서 結婚 生活을 하고 있는 新株아. 한때 “男便이 泰國 財閥”이라고 所聞이 돌자 新株아는 “泰國 國民이라면 다 아는 페인트 會社 CEO인데 오래된 會社라 널리 알려진 것일 뿐”이라고 一蹴했다. 하지만 한 放送에서 水泳場과 골프場이 있는 邸宅이 公開돼 럭셔리한 泰國 라이프로 話題를 모으기도 했다.
新株아는 最近 進行된 MBC에브리원 ‘大寒外國人’ 錄畫에서 “집에 化粧室이 몇 個냐”는 質問에 數字를 세기 始作했다. 이를 본 게스트가 “그걸 세셔야 하는 區나”라며 놀라워하자 新株아는 “泰國 집에 化粧室만 7個”라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新株아는 “韓國 男子와 泰國 男子의 다른 點이 있냐”라는 물음에 “泰國 男子라고 해서 다른 게 아니라 이 男子라서 다르다”라고 말했다. 그는 8年 車 夫婦임에도 如前히 달콤한 結婚 生活을 維持하고 있음을 引證하기도 했다.
‘泰國 宅’ 新株兒의 퀴즈 挑戰棋는 29日 水曜日 저녁 8時 30分 MBC에브리원 ‘大寒外國人’에서 公開된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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