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韓國馬事會長
公共機關 經營評價서 ‘D(未洽)’ 結果 責任
2年 連續 赤字 經營危機 回復 自救策 實施
韓國馬事會는 2021年度 公共機關 經營評價 結果에 責任을 지고 정기환 會長을 비롯한 常任監査와 經營陣이 成果給을 返納하기로 決定했다.
韓國馬事會는 最近 政府의 公共機關 經營評價에서 ‘D(未洽)’을 받았다. 코로나19 影響으로 2020年과 2021年 創立 以後 처음으로 2年 連續 營業赤字를 記錄한 點이 評價에 큰 影響을 미쳤다.
이에 韓國馬事會는 25日 지난해 經營 不振의 責任을 다하고 早速히 經營을 正常化하기 위해 成果給 自律 返納을 決定했다. 또한 高强度 自救努力을 持續하여 코로나19로 인한 經營難 克服과 經營 革新에 모든 力量을 集中할 計劃이다. 정기환 韓國馬事會長은 “機關長으로서 經營危機 克服에 率先垂範 하고자 返納을 決定했다” 며 “하루 빨리 經營 正常化를 이루어 國民들에게 健全한 레저서비스를 提供하는데 蹉跌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便, 韓國馬事會는 2年間의 營業 不振을 回復하기 위해 保有 遊休 敷地를 賣却하고, 全 任職員 休業 施行, 經營陣의 自發的 給與 返納으로 可用資金을 마련해 機關 經營의 安定性을 確保하는 等을 實施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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