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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勝賞金 4億5000萬 원, 코오롱 韓國오픈 23日 開幕|스포츠동아

優勝賞金 4億5000萬 원, 코오롱 韓國오픈 23日 開幕

入力 2022-06-22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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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스포츠동아DB

‘優勝賞金 4億5000萬 원과 디오픈 出戰權을 잡아라!’


韓國 男子 골프 最高 權威이자 내셔널 타이틀 大會인 ‘코오롱 第64回 韓國오픈(總賞金 13億5000萬 원)’李 23日부터 나흘 동안 忠南 천안시 우정힐스CC(파71)에서 펼쳐진다.


最終豫選을 通過한 18名을 包含해 ‘디펜딩 챔피언’ 李俊錫(34·濠洲·우리금융그룹) 等 總 144名이 지난해보다 5000萬 원 늘어난 歷代 最高인 4億5000萬 원의 優勝賞金을 놓고 열띤 競爭을 豫告하고 있다.


가장 關心을 끄는 건 李俊錫의 타이틀 遂成 與否다. 2009年 韓國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그는 지난해 6月 이 大會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優勝을 達成하며 感激的인 첫 勝을 거뒀다. 흐름도 좋다. 지난週 끝난 코리안투어 ‘하나銀行 인비테이셔널’에서 逆轉 優勝을 達成하며 시즌 첫 勝 및 通算 2勝을 申告했다. 韓國오픈에 모든 것을 맞춰놓은 狀態에서 지난주 優勝까지 거머쥔 狀態라 샷감 뿐만 아니라 自信感도 最高潮에 올라있다.


이番 大會 優勝者와 準優勝者는 7月 열리는 第150回 디오픈 出戰權을 받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因해 디오픈 出戰權이 附與되지 않았지만 올해부터 다시 티켓이 주어진다. 李俊錫은 하나銀行 인비테이셔널 優勝 뒤 “타이틀 防禦에 成功해 堂堂하게 디오픈 出戰權을 獲得하고 싶다”고 말했다.


李俊錫이 타이틀 防禦에 成功하면 韓國오픈 2連霸와 함께 2週 連續 優勝, 시즌 2勝의 ‘세 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 韓國오픈 2年 連續 優勝은 2008~2009年 배상문(36), 2015~ 2016年 이경훈(31·CJ大韓通運) 以後 나오지 않았다. 코리안투어 2個 大會 連續 優勝도 2020年 9月 헤지스골프 KPGA오픈~宸翰東海오픈에서 連거푸 優勝한 김한별(26·SK텔레콤) 以後 아무도 達成하지 못했다.


李俊錫의 2連霸를 沮止할 强力한 候補는 제네시스 포인트와 賞金順位 1位에 올라있는 김비오(32·호반건설)다.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오픈에서 2勝을 챙겨 올 시즌 唯一하게 ‘多勝’을 達成한 김비오가 이番 大會에서 優勝賞金 4億5000萬 원을 받으면 旣存 賞金 6億2680萬 원에 더해 코리안투어 史上 最初로 시즌 賞金 10億 원을 突破하게 된다. 김비오는 지난주 大會에 나서지 않고 體力을 備蓄했다.

김도헌 記者 dohone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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