盆唐車病院 ‘MEC 스마트 헬스케어 포럼’ 開催

次 醫科學大學校 盆唐車病院과 車 未來醫學硏究員은 3月5日 ‘MEC 스마트 헬스케어 포럼’을 온라인으로 共同開催한다.


低出産과 高危險 妊娠이 增加함에 따라 스마트 醫療技術을 難妊, 産科, 小兒科에서 어떻게 導入하고 活用하는지를 共有하고 빅데이터 構築, 人工知能을 利用한 디지털機器 開發 等 實際 事例를 보고 討論하는 자리다.


첫 세션에서는 未來醫療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서울聖母病院 內分泌內科 윤건호 敎授), 低出産 克服을 위한 스마트 MEC 헬스케어(분당車女性病院 産婦人科 류현미 敎授), 스마트 헬스케어 構築을 위한 AI人力 養成(차醫科學大學校 醫療情報學敎室 한현욱 敎授)의 講演을 進行한다.


둘째 세션에서는 ‘高危險 妊娠 스마트 헬스케어’를 主題로 地域社會 基盤 高危險 産母新生兒 健康管理 體系構築(嘉泉大學校 길병원 産婦人科 김석영 敎授), 高危險産母 管理를 위한 地域社會 基盤 管理 프로그램(강원대학교病院 産婦人科 황종윤), 産科 領域에서의 챗봇 및 精神健康管理 앱의 開發과 活用(江南車病院 産婦人科 조희영 敎授), 日常生活에서의 高危險 妊娠 디지털 헬스케어(江南車病院 産婦人科 恨惟政 敎授) 發表를 한다.


셋째 세션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爲한 빅데이터 構築’을 主題로 海外 빅데이터 分析을 통한 産科적 合倂症關聯 硏究 經驗 및 提案(서울大병원 産婦人科 이승미 敎授), 難妊 補助生殖術에서의 人工知能(盆唐車病院 難妊센터 김지향 敎授), 빅데이터 分析을 통한 小兒 疾病 分析 經驗-限界와 方向(盆唐車病院 小兒靑少年科 한만용 敎授), 母性 生體特性 DB의 構築 및 活用(車 未來醫學硏究院 母體胎兒醫學硏究팀 임지혜 팀長)의 主題發表가 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MEC 스마트 헬스케어의 必要性 및 當面課題’를 主題로 스마트 헬스케어를 위한 첫 걸음, 高危險妊娠 日常生活 및 健康管理, 스마트 헬스케어를 위한 當面課題 順序로 패널 討議가 이어진다.


次 未來醫學硏究院 張良守 院長은 “코로나19로 스마트 헬스케어 技術이 醫療 現場에 導入되는 時期가 빨라지면서 다양한 技術 開發에 對한 새로운 要求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番 포럼을 통해 스마트 技術이 가져올 變化를 豫測하고 앞으로 變化할 醫療 環境을 받아들이는 轉換點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럼 事前 登錄은 3月2日까지 盆唐車病院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問議는 次 未來醫學硏究員으로 하면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