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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 成胎, K‘기막힌 遺産’ OST ‘깊은 꿈을 꾸었다’ 發表|스포츠동아

포스트맨 成胎, K‘기막힌 遺産’ OST ‘깊은 꿈을 꾸었다’ 發表

入力 2020-07-26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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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 成胎, K‘기막힌 遺産’ OST ‘깊은 꿈을 꾸었다’ 發表

포스트맨 成胎가 感性 짙은 발라드 OST를 팬들에게 公開한다.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遺産’ OST 歌唱 提案을 받은 成胎는 收錄曲 ‘깊은 꿈을 꾸었다’ 音源을 26日 發表한다.

成胎의 暴發的인 感性이 돋보이는 발라드曲 ‘깊은 꿈을 꾸었다’는 洗練된 피아노 旋律로 曲이 始作된 後 담백한 보컬과 後斂句의 豐富한 스트링라인이 만나 듣는 이에게 슬픔의 카타르시스를 膳賜한다.

이 曲은 다양한 OST 넘버와 송가인, 영탁, 홍진영, 김호중 等 成人歌謠 넘버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플레이사운드의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김지환, 感性어린 旋律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최철훈이 成胎와 意氣投合한 끝에 完成했다.

‘한瞬間의 꿈이라도 幸福했어요 / 그대 곁이라서 / 사랑할 수 있는 機會를 주어서 / 너무 고마운 나의 사람 / Good bye my love’라는 歌詞처럼 짝사랑하는 마음을 한瞬間의 꿈으로 比喩한 正統 발라드曲으로 드라마 展開에 재미와 活力을 불어 넣는다.

2005年 보컬그룹 엠투엠 멤버로 歌謠界 데뷔한 成胎는 以後 포스트맨으로 活動하며 ‘신촌을 못 가’ ‘잘한 것 같아’ ‘술이 너보다 낫더라’ 等의 曲으로 人氣를 모았다. 그룹과 솔로 活動에 이어 드라마 OST에 이르기까지 活動 領域을 넓힌 그는 KAC 한국예술원의 實用音樂藝術學科의 敎授로서 後輩 養成에 힘쓰고 있다.

드라마 ‘기막힌 遺産’(演出 김형일, 劇本 김경희)은 서른셋 無一푼 處女 가장 공계옥(강세정 分)李 八旬의 百億 資産家 부영배(朴寅煥 分)와 僞裝結婚을 作黨, 꽃美男 막장 아들 넷과 家族愛를 찾아가는 過程을 그린 愉快하면서도 따뜻한 家族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OST 製作社 더하기미디어 側은 “特有의 感性이 돋보이는 歌唱力으로 發表曲마다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포스트맨의 成胎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OST 曲으로 듣고만 있어도 劇中 스토리가 聯想되는 剛한 이미지의 曲”이라고 밝혔다.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遺産’ OST 成胎의 ‘깊은 꿈을 꾸었다’ 音源은 26日(일) 正午 公開된다.

寫眞=더하기미디어

東亞닷컴 이슬비 記者 misty8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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