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準杓 “죽치고 뭉개면 끌려나가···전력강화위원장, 정몽규 會長과 같이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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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日 競技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評價戰 大韓民國과 필리핀의 競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會長이 選手들을 激勵한 後 들어가고 있다. 聯合뉴스


洪準杓 大邱市長은 27日 最近 23歲 以下(U-23) 蹴球代表팀의 올림픽 出戰 不發을 두고 “戰力强化委員長이라는 사람은 外國 監督 面接 名目으로 海外旅行 가지 말고 約束대로 責任지고 정몽규 會長과 같이 나가라”며 대한축구협회를 連이틀 批判했다.

洪 市長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40年 만에 올림픽 本選 脫落이라는 大慘事를 惹起하고도 그대로 뭉개고 자리 지키기에만 汨沒한 건가”라고 叱咤했다.

그러면서 “더 以上 죽치고 뭉개면 慘澹하게 끌려 나가는 수도 있다”라며 “스포츠맨답게 處身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洪 市長은 國家代表팀 內에서 李康仁과 孫興慜 間 葛藤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을 때도 數次例에 걸쳐 批判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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