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話해서 한마리 包裝해주세요 했는데 갑자기 그걸 왜 配民으로 電話해요!!! 멀쩡한 電話番號 놔두고!!
해서 唐慌해서 저 치킨집 아니냐고 하니깐 맞는데 왜 配民으로 電話하냐고 面駁이란 面駁 다 줘서 配民으로 電話는 配達만 可能하다고 手數料 든다고 다시는 配民으로 電話 하지 말라고 따져서
하남자 처럼 罪悚해요 몰랐다고 돈 더 내야 하냐고 말한적 있음
마음같아서는 어디서 소리지르고 있어 그指導 아니고 그깟 手數料 얼만데 ??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