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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醫師를 輸入하시겠다?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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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 中國 醫師를 輸入하시겠다?
  • 치킨生脈
    推薦 2 照會 625 리플
    글番號 202405090092378655 | 2024-05-09 00:45
    IP 121.131.*.214

?밥그릇 지키려고 눈이 빨갛게 된 韓國 醫새들의 이미지를 잘 構築해 놓으셨으니


뭐라고 해도 韓國 擬鰓보다는 낫겠지...라고 安逸하게 생각하는 분들을 보니 안쓰럽네요. 


共産圈이라서 그런지 中國 醫師들은 예전 러시아 醫師들처럼 患者들에게 '先物'을 받는게 一種의 慣習처럼 定해져 있습니다. 뭐 나름 中國 政府도 몇番 고치려고 法도 만들고 處罰도 하지만 빨간 封套에 現札을 넣어서 주고받는 賂物이라 追跡이 쉬운것도 아니고 해서 아직까지도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中國에서 事業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빨간봉투는 當事者에게만 주면 도리어 逆效果가 나죠. 


아래 위를 다 챙겨서 줘야 합니다. 


例를 들어서 韓國에서는 돈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大學病院보다 上位의 病院으로 가서 醫師들에게 울부짖으면서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빌어야 한다는 무서운 疾病인 '氣胸'으로 中國 綜合病院에 入院했다고 칩시다. 


執刀를 擔當한 醫師에게는 封套 두個, 直接 手術을 하게 될 레지던트(...)에게 各各 한個씩, 그리고 擔當 看護師에게 한個씩 必要합니다. 當然히 金額도 位階에 맞게 넣어야 하고 普通 1萬 위안이 基準입니다. 다름 아닌 中國 政府의 調査에 따르면 平均的인 빨간 封套로 인한 收益이 80萬 慰安 程度라고 하네요. 中國 政府의 調査 平均이 80萬 위안! 오늘 換率로는 大江 1億 5千萬원? 


最高 記錄은 1億 위안까지 받으신 분이 있다고 하네요. 正말 實力이 훌륭한 醫師인가봅니다. ㅋ


그래요. 뭐 擬鰓가 어디 가겠습니까. 


여러분 화이팅! 









참. 實力에 對해서는 한마디도 안했는데... 

中國 닥터들이 그렇게 有能하다면 世界的으로 所聞이 났겠죠?  


화이팅!

리플
Faka 2024-05-09 00:46 IP: 121.166.*.243 韓國 醫師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유머인듯
치킨生脈 2024-05-09 00:48 IP: 121.131.*.214 아 맞다.. 美國에서 醫師를 輸入할때는 自國의 基準에 맞추기 위해 잘들 아시는 USMLE를 쳐야하죠..?
中國에서 輸入하는 醫師들에게는 뭐 어떤 基準을 세워야 할까요? 基準은 있으려나요?
只今부터 定한다고요? ㅋ
치킨生脈 2024-05-09 00:49 IP: 121.131.*.214 덧글들을 보니까 그런분들이 많더군요..
치킨生脈 2024-05-09 00:50 IP: 121.131.*.214 復歸라... 애初에 떠난적도 없고 患者들은 다 治療받고 있고 미뤄져서 死亡하는 患者도 없습니다.
있었으면 뉴스에서 亂離가 났겠죠? 醫새들이 드디어 사람을 죽였다고?
돈싸들고 氣胸 治療해 달라고 무릎꿇고 빌었다는 小說이 뉴스로 나오는데 眞짜 患者가 죽었으면 어떨것 같으신가요?
치킨生脈 2024-05-09 00:51 IP: 121.131.*.214 ㅇㅃㄴ?
...뭔지 檢索하기도 귀찮
치킨生脈 2024-05-09 00:52 IP: 121.131.*.214 듬..그래요. 只今 意思가 없어서 患者들이 診療를 못받는게 아니고 罷業乙亥서 診療를 못받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政府와 言論에서 하시는 말만 믿지 마시고 現實을 봐주세요.

醫師가 基本的인 손 消毒도 제대로 안/못하는 나라가 中國입니다.
소록자릇 2024-05-09 00:53 IP: 223.39.*.190 치킨生脈// 뭐래 醫새자리비워서 災難 警報深刻 段階라 考慮하는건데 꼬우면 復歸하던지
헤이스팅스 2024-05-09 00:53 IP: 220.117.*.121 於此彼 있는 사람은 中國것들한테 診療 받을 일도 없으니 노상관이고 朝鮮族들이나 좋아할 듯 ㅋ
西洋 2024-05-09 00:53 IP: 211.36.*.95 치킨生脈// 專攻醫 없어서 敎授님들 힘들대요. 암만 中國醫師라도 醫산데 좀 가르치고 알려주면 없는거보단 낫겠죠.
치킨生脈 2024-05-09 00:55 IP: 121.131.*.214 그러게 말입니다. 前 復歸할 일도 없는데 자리를 떠난 사람들은 왜 떠났을까요?
치킨生脈 2024-05-09 00:56 IP: 121.131.*.214 헤이스팅스// 韓國醫師라도 서울대 醫師가 아니면 診療를 안받겠다고 拒否하고 닥터헬기 불러서 서울대로 가신 某 政治人처럼 말이죠?
치킨生脈 2024-05-09 00:57 IP: 121.131.*.214 좀 가르치고 알려줘서 韓國人 擬鰓를 代替하려면 얼마나 더 時間과 費用이 들것 같으신가요? 그렇게 韓國 醫새들이 증오스러우신가요?
西洋 2024-05-09 00:58 IP: 211.36.*.95 치킨生脈// 憎惡를 떠나서 只今 없잖아요. 없는거 어떡합니까. 아쉬운데로 外國醫師들 모셔와야죠.
龍王 2024-05-09 00:58 IP: 125.138.*.116 醫師들이 벌써 中國 醫師를 競爭相對로 보기 始作했군요.
危機感이 느껴집니다.
바람직한 現象이죠.
펩시콜라라 2024-05-09 01:00 IP: 223.39.*.11 於此彼 韓國醫師들度 툭하면 리베이트에 靈壓시원 看護助務士가 代理手術 하지 않나요
치킨生脈 2024-05-09 01:01 IP: 121.131.*.214 只今 病院가시면 醫師들이 아직 자리를 지키고 患者를 보고있습니다.
病院 가보긴 하신거예요?
如前히 手術房은 풀로 돌아가고 患者들도 每日每日 보고 있습니다. ...
煽動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現實을 못보고 계신건가요.
치킨生脈 2024-05-09 01:02 IP: 121.131.*.214 競爭相對로 保健 安保件 그게 무슨 相關입니까. 中國 醫師들은 아예 比較對象에도 들어가지않습니다.
危機感이 느껴지는건 競爭對象이어서가 아니라 中國에서까지 醫師를 들여오겠다는 無識함과 그 無識함에 贊同하는 憎惡에 對한 危機感이라면 있네요.
치킨生脈 2024-05-09 01:04 IP: 121.131.*.214 잘못된 事例고, 一部의 事例입니다.
고쳐져야 할 問題지만 모든 醫師가 그렇지는 않고 그걸 여기에 들이대기에는 適切치 않습니다.
치킨生脈 2024-05-09 01:08 IP: 121.131.*.214 繼續 醫師가 일을 안하니까 없는것보다 들여오는게 낫지 않냐고 그러시는데
病院은 繼續 돌아가고 있고 醫師들은 繼續 患者를 보고 治療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患者들이 죽었으면 言論에서 亂離가 났을거라니까요?

氣胸으로 돈싸들고 醫師들에게 무릎꿇고 울부짖으면서 살려달라고 비는 미친기사밖에 안뜨는 理由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連帶 세브란스는 只今도 모든 課가 펑크 없이 돌아가고 있고 應急室도 手術方道 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龍王 2024-05-09 01:24 IP: 125.138.*.116 義俠과 敎授들이 그 亂離를 쳐도 病院과 患者들에게는 아무 支障 없다고 言論에 기고 좀 해주세요
好오랑이 2024-05-09 01:26 IP: 222.234.*.168 너무 너무 期待되는 中 結局은 헝가리 필리핀 뒷구멍들이나 들어오겠지만 한番쯤은 겪어봤으면 좋겠네요 베트남도 寸志 받는다네요 그나라 醫師들이 只今의 韓國意思 스케쥴을 얼마나 消化시킬지는 모르겠지만 다 똑같다고 歡迎한다는데 한番 겪어보게 하고 感想이 어떤지 듣고싶음ㅋㅋㅋ
벼르時間 2024-05-09 01:30 IP: 220.65.*.36 尹價도 마찬가지고 그 支持者들도 이제 誤記밖에 안 남은듯
他코맨 2024-05-09 01:33 IP: 106.101.*.77 下.. 醫師분들 콧대 어마無視하네요. 그니까 밥그릇 좀 작작 챙기지그랬어요.
치킨生脈 2024-05-09 01:34 IP: 121.131.*.214 베트남도 받는다고는 하는데 仔細한건 모르겠네요.
치킨生脈 2024-05-09 01:34 IP: 121.131.*.214 尹氏는 하라는것/한다는건 안하고 왜 이러는지..
치킨生脈 2024-05-09 01:37 IP: 121.131.*.214 콧대 問題가 아니라 中國은 그게 現實입니다. 돈을 밝히는 水準이 아니라 賂物이 生計手段이라니까요? 年俸의 手配를 當然하게 賂物로 받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百萬番째 이야기하지만 밥그릇 싸움이 아닙니다. 님들처럼 말 안듣는 國民이라도 未來에 뒤통수 안맞으면서 比較的 繼續 低廉하고 合理的인 病院 서비스를 繼續 받을 수 있도록 싸우는겁니다.
龍王 2024-05-09 02:24 IP: 125.138.*.116 [리플修正]言論이 맘에 안들면 醫師들이 보는 醫協 機關紙 같은 媒體들도 있잖아요
다른 醫師들, 敎授들, 專攻醫들은 세브란스 같은 大學病院들 現實을 몰라서 繼續 배짱 부리는거 같은데
그들에게 眞實을 알려주셔야죠
레비亞炭 2024-05-09 03:33 IP: 59.15.*.121 [리플修正]치킨生脈 // '뱝그릇이 아예 박살나게 생겼는데, 展望이 시궁창이 되는데 10年 後 競爭者들 쏟아져 나오기 前에 빨리 자리잡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시는 醫師분들 불펜에도 正말 많았는데요... 한 글에서 저런 醫師 댓글 아래에 또 다른 醫師가 '우리는 醫大 定員 늘려도 輸入에 한 푼도 打擊 없지만 오로지 國民 健康과 醫療 體系를 걱정하는 崇高한 마음으로 鬪爭하고 있는 거다'라는 댓글도 달리고.

이 問題는 醫師분들 意見이 늘 半半 갈리는데 兩側이 이 問題로 서로 論爭은 안 하시더라고요,
치킨生脈 2024-05-09 07:35 IP: 121.131.*.214 거기서 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듣지 않을 뿐이죠.
치킨生脈 2024-05-09 07:41 IP: 121.131.*.214 100% 다 崇高한 마음은 아닐거고 100% 다 醫師라는 職業의 將來를 걱정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尹氏같은 사람도 있고 次官같은 사람도 있고 가끔 言論에서 다루는 그들이 願하는 말을 해주는 몇몇 醫師/敎授들도 있죠. 그쪽은 이미 論爭이 소용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디서 튀어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저도 100% 國民의 健康이 걱정되어서 이런茶器 보다는 이젠 그냥 '난 거의 상관없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로 넘어가는 쪽이 되어가고 있는 中입니다. 빈대잡겠다고 自己들 집에 불지르는걸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自己집에 불질러서 꼴보기 싫은 醫새들을 죽일 수 있다면 상관없다는 꼴을 보고 있으려니 짱게 紅衛兵들이 생각나서 情이 떨어지거든요.
daebaknaza 2024-05-09 08:28 IP: 211.234.*.168 問題點은 있지만 그래도 잘 굴러가던 醫療시스템을,
한 放에 박살내고,
意圖대로 進行이 안되니,
이것저것 火풀이하듯 莫無可奈로 내지르고,
結局 뒤에서 큰 그림 그린 人間들이 願하는대로 進行되어가는것 같네요.
LG 디스플레이 中國工場 넘겨준다는 記事가 떴던데,
結局 醫療 分野도
中國이 勝者가 될 것 같습니다.
치킨生脈 2024-05-09 14:58 IP: 121.131.*.214 醫療시스템이야 當然히 改革이 必要하고 그동안 醫師들의 犧牲을 基盤으로 維持되어온만큼 어떻게든 再調整이 不可避했습니다만, 이건 改革이 아니라 眞짜 基盤을 박살내서 앞으로 數十年間 그 混亂을 堪當할 사람이 結局 患者들, 國民들이 될건데 그걸 '돈만 아는 건방진 旣得權人 醫師들을 處斷하자!'로 包裝해서 그 結果를 다 같이 堪耐해야 할 未來를 애써 無視하는게 問題죠.

眞心으로 醫師를 輸入해 오는게 問題를 解決 할 수 있다고 믿는걸까요. 아니면 醫師 X되봐라 니들 X되는거 볼 수 있으면 어떤 對價를 치르더라도 相關없다!라고 하는걸까요.

實習用 屍體도 輸入하면 된다고 그랬을때부터.. 생각을 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다음달 부터 醫師 輸入하겠다는 이야기에는 眞짜...
neburak 2024-05-10 10:19 IP: 118.235.*.72 醫師의 犧牲이라...
언제까지 그런 가스라이팅이 通할거라 생각하시나요.
只今처럼 黃金萬能主義 時代에 學父母 學生들이 바보라 1等부터 3000等까지 醫大 갈려고 줄을 설까요.
치킨生脈 2024-05-10 13:42 IP: 121.131.*.214 醫師가 犧牲을 안했으면 小兒科에서 뺨맞아가고 告訴當해가며 새벽에 콜받고 뛰쳐나가고 親舊들이랑 오랜만에 한잔하면서 쉬고 있는데 應急 콜 받아서 어쩔 수 없이 手術하고 告訴당하고 이런게 그냥 이뤄지나요? 1等부터 3000等까지 醫大를 간다라.. 眞짜 그렇습니까? 뭐 只今 2000名 더 增員하면 眞짜 1等부터 5000等 사이의 大部分이 醫大를 가긴 하겠네요. 德分에.

가스라이팅은 님과 言論과 政府가 只今 하고 있는게 가스라이팅이고요.

醫療시스템이 只今까지 굴러가는건 醫師들의 犧牲때문에 可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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