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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訪問記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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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텍사스 레인저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訪問記
  • Gonzo
    推薦 29 照會 1,175 리플
    글番號 202405070092324973 | 2024-05-07 21:23
    IP 71.246.*.163
몇 日戰 올린 달라스 訪問記에 이어,
달라스를 訪問한 眞짜 目的이자, 저의 버킷리스트은 MLB 前球團 競技場 訪問을 위한 텍사스의 홈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 訪問記입니다.

5.텍사스 레인저스 글로브 라이프 필드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뉴욕과는 달리, 텍山(뉴욕사람들은 뉴요커, 텍사스 사람들은 텍山 이렇게 부릅니다.)들은 다 車를 타고 다니더라구요. 달라스 거리에 사람이 없습니다.

달라스 다운타운 市內에서 우버를 타고 30分 距離에 있는 알링턴이란 地域에 位置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로 向합니다.

다들 車를 타고 競技場으로 오는지라, 하이웨이를 빠져나와 競技場으로 들어가는 길에 車들로 꽉 들어차있었습니다.






이렇게 競技場이 보였고, 우버 技士에게 그냥 이쪽에서 내려달라고 하고 내립니다.
와 드디어 競技場에 到着!
너무 신이 났습니다.
멀찌 監置 競技場 모습도 찍습니다.






저희가 내린쪽에 入口가 없어서 反對便인가 보다 하고 걷는데 나오는 티켓파는 박스 오피스.

男子 두名이 職員과 얘기中입니다.

와이프에게 요즘엔 다들 인터넷이나 모바일 어플로 티켓을 사서 이런 박스오피스는 다 닫아 놓던데, 여긴 열려있나봐 特異하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競技場 外壁에 이런 디테일들도 보면서 신나하고 있었죠.


그렇게 競技場 壁面을 따라 入口를 찾아 걷기를 몇 分...


갑자기 제 視野에 나타난...







두둥!!!

道路 맞은便으로 나타난 '眞짜' 글로브 라이프 필드!!!

잉 그럼 이 競技場은 뭐지 했는데,,,'Choctaw Stadium'이라고 글로브 라이프 필드 以前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이였던 거였습니다.

어쩐지 外觀이 익숙하다 했어요 ㅋㅋㅋ







眞짜 글로브 라이프 필드로 가니 어마어마한 人波가 눈에 들어옵니다.

뉴욕은 家族보다는 젊은 親舊 單位의 觀衆이 많았었는데,

이곳 텍사스의 팬들은 거의 90%以上 家族單位로 보였습니다.

위 寫眞 글로브 라이프 필드 오른쪽 뒤便에 보이는 하얀 지붕의 建物이 NFL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홈 競技場인 AT&T 스타디움입니다.

이 巨大 두 프로 스포츠의 홈競技場이 한군데에 있어서 그런지 駐車場 規模도 엄청 컸습니다.









이 入口 앞 쪽으로 구경할 거리들이 있었는데,

아기 낮잠 재우고 오느라 競技 始作에 가까워 到着을 했기에,

그 구경거리들은 나중에 競技 끝나고 보기로 하고 一旦 競技場 안으로 들어갑니다.







競技場 안으로 들어오니 무슨 大型 쇼핑몰에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그날 비가 와서 덥고 濕한 競技場 밖과는 달리 競技場 안은 너무 시원했습니다.

더운 여름날 밖을 걷다가 에어컨 빵빵한 百貨店에 들어갔을때의 氣分...그리고 신나는 音樂...너무 신이 나더라구요.







競技場 外野쪽이 빼꼼히 보입니다.

좀더 걸어갑니다.







全體 그라운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綠色의 푸른잔디, 그리고 시원한 空氣, 시끄럽지만 신나는 音樂, 그리고 選手들은 그라운드로 나올 채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競技場들은 普通 競技 2時間 前부터 入口를 開放합니다.

저는 그래서 새로운 競技場을 가볼 때는 2時間 前에 가서 競技場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돌아다닙니다.

1層부터 꼭대기도 가보고, 팀스토어도 찬찬히 둘러보고, 競技場 안에 뮤지엄이 있으면 거기도 구경하고, 불펜度 報告, 選手들 몸푸는것도 보고, 싸인도 받으려고 해보고 等等 말이죠.


근데 아이가 있으니 이 모든건 할 수 없습니다.

저 모든 것보다 아이의 낮잠이 더 重要하니까요....ㅋㅋㅋ






電光板에 나온 텍사스 레인저스의 先發 投手....마이클 로렌젠











자리 移動中에 아이들을 對象으로 하는 배팅 이벤트가 있어서 參與합니다.

最大限 많은 經驗을 주고 싶은 父母의 마음

그러나 2살 딸아이는 野球 방망이를 어떻게 잡는지 티볼을 어떻게 치는지 몰라서

제가 아이의 손을 잡아서 볼을 칩니다. ㅋㅋㅋ






자리로 가기 위해 200代 섹션이 있는 層으로 올라옵니다.

내려다 보이는 競技場에 라인업韓 選手들.







자리로 들어가기 前에 먹을것을 사기로 하고,

賣店에 例示로 만들어 옿은 메뉴들 입니다.

텍스-멕스가 여기 다 있네 ㅋㅋ

저희는 맨 왼쪽의 나초앤치즈/할라페뇨와 네番째 붉은 타코를 고릅니다.







이건 글로브 라이프 필드 麥酒 라인업.







奔走히 일하는 職員들.







그렇게 자리로 돌아와 먹는데,,,이 나초앤치즈/할라페뇨 正말 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나초 量도 많고, 치즈를 眞짜 量껏 부어줬는데, 나중에는 나초칩들이 치즈를 먹禁錮 흐물흐물 그래도 맛이 좋습니다.

아이의 손도 연신 나초를 向해요.








저희 자리는 section 223 row 6 였는데,
이 자리의 뷰입니다.
大型 電光板 두個와 지붕이 눈에 들어옵니다.

事實 글로브 라이프 필드가 돔球場이었다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달라스 갔던 週末에 비豫報가 있어서 競技가 取消되면 어쩌나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競技場 들어가서 와이프가 여기 돔球場이면 비와도 競技 하는거 아니냐고 묻길래...그러네, 바보처럼 괜히 걱정했네,,,했습니다.






옆쪽에는 中繼陣 부스가 있고, 한層 밑에는 Premium suite들이 자리합니다.

저런데서 보려면 富者가 되어야 겠죠? 부럽






저희가 앉은 맞은便에 걸려있는 배너들

멀리 있어서 잘은 안보이지만, 2023은 World Series Champion이라고 적혀있겠죠? ㅋㅋ







시거와 市美言의 키스톤 콤비







成功的인 FA契約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마커스 時美言

하지만 이날은 별다른 活躍은 없습니다.







暫時 化粧室을 가기위해 나왔더니 이런게 눈에 보입니다.

아마도 돔球場 內部로 시원하고 新鮮한 空氣를 供給해주는 役割을 하는듯 보입니다.







걸어서 京畿 鄭 中央으로 가서 競技場 寫眞을 찍어봅니다.

어떻게든 저 카메라맨을 자르고 싶었지만, 角度가 나오지 않아 抛棄합니다...ㅋㅋ







그리고 登場한 2023 월드시리즈 MVP 코리 氏거!!!










아무래도 最高 人氣스타인 만큼 시거가 나오자 喊聲이 어마어마합니다.

이날 生日이었다던데,,,경기초반 신시내티 레즈 先發 投手 헌터 그린에게 古典합니다.







選拔 로렌젠이 7回 2失點을 하자 마운드에 올라온 브루스 보치 監督

投手를 交替합니다.







그리고 登場한 데 라 크루즈

正말 몸매가 호리호리 하더라구요.

하지만 데 라 크루즈도 이날은 별다른 活躍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 아치 기둥마다 팀의 永久 缺番이 달려 있습니다.

42 재키 로빈슨

34 놀란 라이언

7 이반 로드리게스

29 애드리안 벨트레

10 마이클 영


다 제가 아는 選手들이네요. 밑에 세名은 撰號兄님 時代때 뛰던 選手들이니까요.








8回 8-0으로 레즈의 리드가 되었고,

아직 둘러보지 못한 팀스토어 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팀스토어는 競技가 끝나면 그대로 닫아버리기 때문에 競技가 끝나기 前에 가야하거든요.


가다 보니 選手들 支給用 用品을 파는 空間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커스 時美言 死因 져지 額子 $2250








여러 選手들의 싸인볼.

마틴 페레즈와, 대런 誤리버가 75弗로 가장 低廉하고,

데릭 지터가 1100弗로 가장 비쌉니다.







選手들의 싸인 배트...아돌리스 가르시아의 이름이 보입니다.







23 WS MVP 코리 시거







왼쪽은 코리視距儀 올스타戰 유니폼 死因져지

오른쪽은 코리視距儀 遠征 유니폼 死因져지

價格은 $2250...저 돈 주고 저걸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팔리니까 해놓겠죠? ㅋㅋ







드디어 팀스토어 到着.

저희처럼 막바지 쇼핑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正말 많았습니다.

팀스토어에서 구경 中이었는데, 9回였나 갑자기 레인저스 選手들이 覺醒했는지 백투백 홈런을 막 치더라구요.

그中 한 名이 이날 生日을 맞이한 詩거였는데, 아쉽게 視距儀 홈런 場面은 스토어 內部에 設置된 티비로 直觀 ㅋㅋ







優勝팀의 象徵 골드 로고







유니폼도 이렇게 걸려있지만,,,올해 유니폼은 거르라고 배웠습니다.

그렇게 팀스토어에서 冷藏庫에 붙이는 매그넛하나랑 아이가 고른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미키마우스&毯요를 사고 競技場 밖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競技前 구경하지 못한 入口 앞에 位置한 레인저스 名譽의 殿堂 獻額 選手들을 위한 空間을 구경합니다.







제가 아는 選手들만 클로즈업으로 찍어봤어요.



撰號兄님이 따라했던 하이킥킹으로 有名한 놀란 라이언







亦是 撰號 兄님 時代에 뛰었던 老將投手 케니 로저스.

事實 名譽의 殿堂에 獻額 될 만큼 뛰어난 投手였는지는 몰랐네요.







어쩌면 撰號兄님 時節부터 메이저리그를 본 팬들에게는 가장 有名한 레인저스 選手가 아닐까 싶은

이반 로드리게즈.

그 時節 내셔널리그는 마이크 피아자, 아메리칸리그는 이반 로드리게즈 아니겠습니까? ㅋㅋ







멋진 콧鬚髥을 가졌던 후안 곤잘레즈







레인저스 팬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모든걸 갖춘 마이클 영







조쉬 해밀턴...名田? 어떻게? 해서 다시 보니 텍사스 레인저스 베이스볼 홀 오브 페임인걸 이때야 깨달았네요.

어쩐지 놀란 라이언, 이반 로드리게즈, 벨트레 빼고는 못갈을거 같은 選手들이 大部分이었죠.







언제나 봐도 愉快한 애드리안 벨트레




이렇게 저의 9番째 메이저리그 球場 訪問을 마쳤습니다.


事實 저 텍사스 레인저스 名譽의 殿堂 옆에 또 銅像하나가 있었는데,

寫眞이 더以上 업로드 되지 않는 關係로 省略합니다.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 對한 印象을 要約하자면


1. 돔球場이 이렇게 快適하다니...사실 돔球場이 처음은 아니었어요. 캐나다 토론토 로저 센터도 가봤었는데, 그때는 느껴보지 못한 시원하고 快適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2. 家族單位 팬들이 正말 많다...뉴욕의 두 競技場에는 젊은 親舊들이나 戀人들 끼리 오는 팬들이 家族單位만큼 正말 많아요. 근데 텍사스 팬들은 正말 家族單位가 많았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野球場의 오는 美國 文化를 느낄 수 있었죠.


3. 飮食이 맛있다...그동안 갔던 競技場 中 먹는걸로 치자면 샌디에고와 함께 最高라고 할만합니다. 맛도 맛이고, 羊도 푸짐했어요. 金額이 싸진 않아요. 그렇지만 낸 만큼 주는구나라고 느껴졌어요. 事實 뉴욕의 양키스나 메츠 競技場은 비싸기만 비싸고 맛은 正말 ㅎㅎ 그나마 메츠의 시티필드에는 Shake Shack이 있긴 합니다.


4. 自動車를 利用해라...저희는 달라스 다운타운에서 우버를 타고 갔는데, 가는데는 크게 어려울건 없어요. 問題는 競技가 끝나고 모두가 競技場과 駐車場을 빠져나가는 그 때 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車로 競技場에 오기 때문에 그만큼 빠져나가는데도 오랜 時間이 걸립니다. 그러다 보니 우버가 잘 잡히지도 않고, 잡아도 픽업까지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正말 正말 재밌는 競技場이었습니다.

레인저스가 좀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뭐 저는 레인저스 팬이 아니니 그部分度 괜찮았어요.


以上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였습니다.




리플
J.Westburg 2024-05-07 21:28 IP: 1.239.*.147 우왘 킨瑟러 5番 티쳐스 입은 분도 계시네 그립다 킨슬러야
버티고 2024-05-07 22:17 IP: 125.133.*.25 精誠글 德分에 代理體驗 잘하고 갑니다 ㅎ
블랙스타40 2024-05-07 22:38 IP: 182.222.*.72 우와 잘 봤습니다 다음 球場 期待 되네요ㅎㅎ
C.H.PARK61 2024-05-07 22:53 IP: 118.235.*.76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팀스토어에 사인볼들 탐나네요.
핑키보이 2024-05-07 23:07 IP: 27.115.*.78 와 잘봤습니다 저도 새로 생긴 글로브라이프필드 꼭 가보고 싶네요
싱글벙글 2024-05-07 23:16 IP: 125.180.*.133 우와 알링턴볼파크 부수고 거기에 지은게 아니였군요
盞욱이兄 2024-05-08 00:13 IP: 1.233.*.10 前 글로브라이프필드가 飮食 基準으로는 말린스파크와 더불어 最惡의 球場이었는데... 施設이나 駐車는 좋더라구요 近處 社說 駐車場도 비싸지 않고 많고 (10個 球場 가봤습니다)
平行線 2024-05-08 00:52 IP: 108.67.*.244 글로브 라이프 필드는 브리스켓 에그롤이 ㄹㅇ인데
flythew 2024-05-08 06:26 IP: 103.99.*.50 前 17個 球場 가봤어요

알링턴 볼파크는 많이 갔었는데 여긴 못가봤네요

잘봤습니다
ttia 2024-05-08 11:54 IP: 182.221.*.177 球場 眞짜 멋있네요.
Greer 2024-05-08 18:42 IP: 218.38.*.183 美國이 돈이 많긴 많네요. 멀쩡한 球場 놔두고 新式 球場을 또........
WarEagle 2024-05-10 00:14 IP: 128.92.*.35 確實히 區長이 멋지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말머리 에서 TEX 檢索 結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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