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부터 3壘 强한타구에 엄청난 負擔을 느끼기에 2壘 轉向이 選手에게 더 도움된다고 助言했으나 쌍辱 + 遊擊이 맞다는 수많은 辱說에 意見을 抛棄했었고
昨年부터 變化球 打率 2割 初盤臺였고 여우같은 양의지가 6連續 變化球 줄 程度로 弱點이 露出된 打者라고 意見 提示했다가 亦是 쌍辱
올해의 김도영은 過去 엘지 傭兵 兆쉬벨 보는거 같습니다.
올해의 김도영은 140代 直購치는거 國內 1位라 생각할 程度로 正確한 컨택 임팩트 너무 좋았는데 이젠 變化球에 배트가 잘 스치지도 않는 他者가 되었네요
조쉬벨도 리그 홈런 1위하면서 疾走했으나 變化球 弱點 露出되었고 이종범 朴在鴻 처럼 變化球 잘치는 打者처럼 3具 안에 勝負보려고 했으나 正確한 컨택이 안되어 凡打만 量産하고 結局 退出..
김도영度 비슷합니다. 最近 變化球는 터치 自體가 街의 안되는 모습이네요
改善이 必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