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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도 타블로가 藝能에서 한 가장 큰 뻥으로 알려진게 그건데
예를들어, 다른 證明 可能한 이야기들은 今方 사그라듬... 中國 스타 事情峯과 親舊라든가.. 이런건. . 初期에 眞짜 큰 거짓말로 여겼다가
'
中國에서 記事鸞車報告 사그라든거고
클린턴 딸 새銃事件은.. 아무리 봐도 그럴수도잇는 事件인데
이게 眞짜로 大統領 딸 데려와서 證明할순 없으니까 사그라들지 않은건가 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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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가 스탠포드 在學時에
寄宿舍에서 親舊랑 어느날 놀다가
親舊房에서.. 밖乙보니.. 大統領 딸 첼시가 警護員이랑 지나가는거보면서
문득 새銃 쐈는데..
그걸 警護員이 맞고... 寄宿舍로 와서 抗議했는데
그 房이 親舊房이라서.. 그 親舊가 그 以後부터 보이지 않더라.. 云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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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當時 ..
[새銃은 人命殺傷 武器이고.. 警護員은 無條件 拳銃 對應射擊으로 射殺하는거고]]
[[當時 大統領 딸이면.. 테러 對應해야해서.. 국가안보가 어쩌구]]
云云하는.. 타眞要들 웃겼음
그쯤에 李明博 아들도 古代 다녔던 기억나고.
朴槿惠도 서울市立大 다녔던가요
그리고.. 南山의 部長들.. 冊.... (동아일보 連載되던거).. 에서 나온 에피소드보면
朴正熙 아들 朴某氏가.. 陸士다닐때.. 先輩들이 新入生인데.. 잘 모르는 先輩들이 .. 大統領 아들인지 모르고..신입생이 건방지다라든가. 理由로 氣合을 줬는데
그걸 上部에서 알고 大統領도 알고.. 先輩들이 完全 쫄았는데
육영수가 招待해서.. 飮食 待接하더라
그런 에피소드가 잇음
동아일보에 .. 記事로 連載하던 內容이고.. 이건 픽션이 아닌 一種의 記事니까.. 아마 事實이었을거임
이거 바탕으로 이병헌이 主演 映畫는 픽션으로 나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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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實
그럼 人命살살用 새銃이라치면.. 그거맞고 警護員이 죽었겟죠
警護員이 그거맞고 죽거나.. 피흘리면서 다쳤으면 眞짜로 銃器 發射했을수도잇지만
새銃이라하면.. 無條件 人命殺傷用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장난감 새銃度 많은데... 그 새銃에 맞고 .. 警護員이 화나서... 어디서 發射된거 記憶햇다가..
나중에 寄宿舍에 抗議한 程度 事件으로 보면 되는걸
( 親舊는 그後에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程度는 MSG라고 보면 될듯)
人命 殺傷이니 國家安保니... ㅋㅋㅋ
큰 이슈처럼... 큰 구라처럼 몰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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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 모르는 분 많은데....
[경호의 基本은.... 豫測 不可能性이죠]
卽, 大統領 아들 딸도 大學은 다님.. 當然히 警護員도 붙음
근데.. 普通은.. 大統領의 日程 自體를 미리 알려주지 않은게 경호의 基本임
그래서 大統領이 訪問하는지 我愛 모르다가 房門받고 놀라는 境遇 많음
그리고 大統領의 動線自體가 機密임
그런 비슷한 理由로.. 大統領 딸이 .. 여기 大學다닌다는것 自體가.. 公開하진 않을듯
團地.. 그건 알음알음.. 在學生은 다 아는거고
團地.. 언제 學校에 到着해서.. 어느 經路로 敎室로 가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特히.. [每番 움직이는 經路를 다르게 하는건 基本中의 基本]
그래야 暗殺者나 狙擊手를 미리 配置못하죠.
그래서.. 實際로 타블로가... 大統領 딸을 만났는지야 저는 모르는데
마침 그날따라 寄宿舍 밑을 지날수도잇는거였죠
마침 陸士 先輩들이 .. 大統領 아들 이 人事 잘 못한다고 氣合주는게 偶然히도 可能한거랑 비슷한거죠
卽, 事實인지 거짓인지는 알수없는거지
代表的인 거짓이라고 斷定짓는 理由를 只今도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