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野球에서 監督의 가장 큰 役割은 투校라고 봅니다
野球에서 監督의 影響力이 적다고들 하는데요
저는 아닌 거 같아요
野球는 理論的으로 투校와 代打에 制限이 없습니다
蹴球는 交替에 制限이 있지만요
이 투校歌 正말 正말 正말 重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點에서 昨年과 올해, 같은 投手로 이런 差異를 만들어 내는 건 생각할 必要가 있다고 봅니다
공이 탱탱볼로 바뀐 것도 크죠 酷使의 影響도 클겁니다
그렇다고 박상원 이태양 한승주 金範洙 문동주 等等 한放에 맛이 간건 좀 說明이 좀 어렵다고 봐요
元來 그런 投手인데 昨年에 잘한거다
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昨年에는 어떻게 썼는지 좀 생각해볼 必要가 있고요
昨年 김범수는 初盤에 마무리로도 잠깐 니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짧게 짧게 니왔죠
볼넷 주자마자 로사도가 올라왔던 場面도 여러次例 記憶이 납니다
投 아웃 以後에 交替도 몇次例 떠오르네요
한화 選手들의 全般的인 力量에 問題가 있다는 것에는 同意합니다
同時에 選手 特性을 제대로 살리고 있지 않다는 點도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