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명석 團長 赴任以後
時間의 差異는 있지만
꾸준히 朴키도 햇습니다..
20~21年度 홍창기
22年度 이재원, 문성주, 문보경
孫昊永, 송찬의, 이영빈
23年度 이재원 + 신민재 程度..
꾸준히 機會 줫습니다..
홍창기는 맨 처음 機會 줄때
1割臺 치는데도
꾸준하게 1番 박아 놓고 機會 줬구요..
勿論 當時 狀況이 이천웅 이형종 不振 浮上 + 박용택 隱退 等으로
外野가 텅텅 이었지만
그런 狀況이라 할지라도 1割臺 打者를 朴키 하기란 쉽지 않죠..
뭐,, 出壘率이 怪辣해서 1割臺 打率임에도 4割 出壘率이어서
지켜볼 餘地가 있었던건 맞지만..
그럼에도 機會가 왔고,, 그 機會를 잘 잡았다고 해야죠..
문성주 문보경 마찬가지..
맨 처음 機會 왔을 때 猛打 치면서 自身의 長點을 보여줬고,,
以後 2割 初盤으로 浮沈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起用했고 그 機會를 발板 삼아서 主戰 跳躍한게
문성주 문보경이죠..
23年도는 신민재이구요...
反面..
이재원 송찬의 孫昊永 이영빈을 보면...
이재원은 巨砲 포텐 보여주면서 機會를 줫지만..
負傷으로 不運햇던거죠..
本人의 탓이라면 몸管理를 잘못한거고..
팀탓이라면 다른選手들이 너무 잘한게 잘못인거구요...
그래서 不運 했던거죠..
孫昊永 마찬가지로..
負傷만 아니었더라면..
孫昊永 이재원 둘은 엘지에서도 最小 백업 로테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을 選手들입니다..
이재원은 이제 軍除隊 以後를 期待해야 겟지만요..
그리고..
송찬의 이영빈은...
守備가 발목잡은 케이스인거고..
김재성 김기연은 保護 했으면
다른選手를 놓쳤겟죠...
엘지 아니더라도
그 어떤 팀이 主戰選手를 保護選手에서 풀고
백업을 保護합니까???
마지막으로..
이주형은 先發投手들이 워낙 못하니 어쩔수 없이 팔려나간거구요..
이런狀況에서 無酌定 有望株만 잡고 있을수 없는 팀狀況인거죠..
나간 選手 잘되니 배아픈건 理解하지만
反對로 엘지 選手層이 그만큼 좋았던거죠...
그리고 只今 有望株들은
大部分 低年次 選手들이라
1軍 백업으로 機會주는것보다
2軍 主戰으로 뛰는게 利得입니다..
他팀 門현빈 金民錫 같은 選手들 보세요..
아무리 1年次 잘했다 한들 거기다 打者 1픽, 最上位 有望株들인데,,
適應期 견디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 選手들이 이겨내고 大韓民國 最高의 打者들 中 하나가 될거임은 분명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只今의 슬럼프를 當場 克服하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低年次 選手들은 2軍서 풀타임 박고 많이 뛰어봐야 한다는거에요
예전 오지환 키울때의 팀狀況이나 키움같은 팀狀況이라면 모를까..
그렇게 有望株 朴키 보고 싶으면
엘지 말고 키움 팬 하시면 되죠..
그리고
只今 엘지 狀況上
中間層이 이런저런 理由로 거의 다 나가고 빈 狀態라서
마땅히 機會주거나 트레이드 할만한 選手도 없는 狀態긴 하네요...
그나마 안익훈 程度,,,
안익훈은 비싸게 提議 들어오면 바꾸고
그게 아니면 백업 保險으로 쓰면 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