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品 風薩埵때 제대로 安打를 쳤다면 競技가 좀 더 수월하게 갈 수도 있었겠으나

어쨌든

8回 2아웃에서 강민호 安打로 出壘하고

김영웅 中前 安打때 1壘에서 3壘까지 暴風疾走(?) 로 달려줬으니

以後 李在賢 左翼手 앞 짧은 安打때 홈에 들어와서 點數가 났던 것 같습니다

萬若 김영웅 安打 때 2壘까지만 갔다면

아마도 李在賢 安打에서는 3壘에서 돌리진 못했을 것 같은데

8回末에 두산이 한點 따라붙었으니

結果的으로 8回初에 나온 그 한點이

원태인 勝利를 지켜준 所重한 點數가 됐죠



走者깔린상태에서 노아웃이나 원아웃때 강민호가 打席에 딱 들어서면

이番에도 風薩埵겠지 에휴~ 하는 생각이 每番 들면서도

그래도 또 慇懃 期待도 하게 되는

妙한 魅力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選手生活 오래한만큼 每日아침마다 온몸이 쑤실만한 나이지만

隱退할때까지 큰 負傷없이 後輩 砲手들한테 좋은 點 많이 물려줬으면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