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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日은 會社에서 저녁까지 解決하고 運動갔다가
집에 오는 男便인데요.
어제는 일이 바빠서 저녁도 안먹고 그냥 일하다가 退勤...
마침...아들 밥챙겨주고...
飯饌은 金曜日에 해야겠다 하고 計劃을 잡고
부엌일을 마감했는데요.
級修正...
飯饌을 만들고 簡單하게 찌개를 끓이고 밥을 차릴까 하다가...
미리計劃해둔 것이 있어서 事情이 複雜해질까봐서...ㅋㅋ
連休對比 食材料를 쟁여놓았더니...이렇게 計劃이 修正되면
冷藏庫 속 食材料 保管부터 等等...計劃이 修正되면
如干 複雜한 것이 아니어서요.
에휴...제가 한番더 참 複雜하게 사는구나..실감하면서..ㅎㅎ
고냥 簡單하게 쟁여둔 치킨安心카츠로 像을 봤어요.
제가 第一 좋아하는 부드러운 安心카츠인데요.
바삭하니 맛있어서 세일할때는 몇팩씩 冷凍室에 쟁여둡니다.
밥은 豌豆콩 넣어서 壓力밥솥에 새로하구요.
洋배추 수북히 썰어서 당근 오이랑 邦土 넣고
참깨 샐러드 소스 촵촵 뿌려서 올렸습니다.
그래도 치킨카츠를 기름에 튀기다보니
時間이 좀 걸렸네요. ㅎㅎ
元來 돈카츠같은 것은 튀겨져있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는 것 爲主로
購買하는데 요 치킨카츠는 맛있어서 튀겨먹는 수고를 每番 하게 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