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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全南] ‘타일 깨지고, 물 새고’…브랜드 아파트 瑕疵 투성 ‘論難’

入力2024.05.02. 午後 7:41?
修正2024.05.02. 午後 8:34

[KBS?光州] [앵커]

入住가 한 달도 남지 않은 大型建設社 브랜드 아파트에서 타일이 깨지는 等 여러 瑕疵가 發見됐는데요.

施工社는 入住 前까지 瑕疵補修를 完了하겠다는 立場인데, 住民들의 不安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허재희 記者의 報道입니다.

[리포트]

居室 바닥과 壁面이 눈에 띄게 벌어져 있습니다.

틈을 따라가니 大理石 壁은 깨져 있습니다.

다른 집에서는 壁과 타일, 大理石 곳곳에 구멍이 發見되고 깨진 타일 안쪽으로는 시멘트가 텅빈 곳도 있습니다.

地下 駐車場에서는 물이 새 天障과 바닥이 물로 흥건히 젖었습니다.

[고영한/아파트 入住豫定者協議會 代表 : "世代 內 콘크리트가 깨진 것, 垂直 水平 안 맞는 것들. 그리고 施工 自體가 危險해 보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電氣 안 들어오고, 가스 안 들어오죠, 물도 안 들어오는 狀況입니다. 事前點檢을 할 수 없는 狀態인 겁니다."]

다음달 1日 入住를 앞두고 務安 오룡地球에서 最近 事前 點檢이 이뤄진 아파트의 瑕疵들 입니다.

事前 點檢에 나선 住民들은 一部 世代에서 瑕疵 件數가?100건이 넘어 가자 설렘이 失望感으로 바뀌었습니다.

(中略)

初等學生 子女들과 다음 달 移徙할 집을 보러 왔다가 逢變을 當한 入住者도 있습니다.

[아파트 入住 豫定者/音聲變調 : "아일랜드 선반 하나가 제 발등으로 떨어져서…. 病院 治療를 받고 있는 中이거든요. 저도 너무나 당황스럽고 놀랐어요. 事實 저희 아이들이랑 함께 點檢 왔는데 아이들이 或是 선반을 잘못해서 뺐다면 宏壯히 무서웠고 念慮가 되고…."]

施工社 側은 入住 豫定日에 맞춰 蹉跌 없이 瑕疵를 모두 補修하겠다는 立場이지만, 住民들은 鐵筋 漏落 等 보다 重大한 瑕疵가 있을 수 있다며 世代 全數 調査를 要求하고 있습니다.

(後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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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南 오룡地球에서 아직 入住가 안 된 아파트 但只 보니

힐스테이트오룡 42BL(482家口) : '24.05 入住 豫定
힐스테이트오룡 45BL(348家口) : '24.05 入住 豫定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 39BL(380家口) : '24.07 入住 豫定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 40BL(352家口) : '24.07 入住 豫定

南岳오룡地球中興S클래스에듀파크(543家口) : '24.08 入住 豫定

南岳오룡시티프라디움(534家口) : '25.03 入住 豫定

務安오룡地球우미린1次(372家口) : '25.07 入住 豫定
務安오룡地球우미린2次(685家口) : '25.07 入住 豫定

이렇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