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에게 큰 울림을 준 건 팀 先輩 백정현(36)의 助言이다.

김헌곤은 "잘하려고 하다 보니 結果가 안 나왔을 때 스트레스가 너무 컸다. 백정현 先輩랑 자주 이야기하는데, '잘하려고 하지 말아보라'는 말을 하더라. 大體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잘하겠다고 생각하는 代身 打席과 守備에 集中力을 쏟으라는 말이더라"고 했다.

이어 "結果를 意志로 바꿀 수 없다는 걸 느끼고 나서부터는 集中도 잘 되고, 마음도 便하더라. 昨年에 野球를 그만둘 뻔했는데 그래서 자연스러운 마음이 생겼나 싶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4660475


김헌곤의 마인드를 治癒해준 것은 백정현입니다


先輩인 김헌곤과 자주 얘기를 하면서 멘탈을 잡고 있다고. 이성규는 "헌鯤鮞 兄과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자는 말을 많이 한다. 肯定的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打率이 좋아진 部分에 對해 특별한 것이 없다. 結果가 나오니까 나도 自信感이 생기고, 積極的으로 치는 스타일인데 그게 나에게 맞는 것 같다"라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37257


김헌곤은 백정현에게 들은 얘기를 成規에게 똑같이 했구요. 

無表情한 無心無感의 野球道人 백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