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호:
엔스가 던지는 砲審 슬라이더 커브 全部 같은 軌跡임 때문에 打者들이 對處하기가 便함

그래서 캠프때부터 바깥쪽으로 빠지는 체인지업을 最大限 直球와 똑같은 폼으로 던지려고 하다보니 체인지업이 140km가 나오더라. 타이밍을 뺏어야되는데 딱 치기 좋은 直球인거다. 또 체인지업 무브먼트度 꾸준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첸椄 被安打率이 4割이 넘더라 그래서 체인지업은 抛棄. 代身 스플리터를 訓鍊하고 있다고 函. 체인지업을 抛棄하니 기아戰에 봤듯이 投球가 短調로와 4이닝 105個投球가 된거다.

一旦 5月末까진 볼거같다.
現在 마이너에서 뛰는 選手들은 아시아리그 進出을 위해 經路를 뚫어두는데,
5月末까지 메이저 로스터에 들지 못할 境遇 fa로 풀어달라는 條項을 契約時 明示해둠 週末에 엘지 스카우트 擔當者를 만났는데 傭兵投手들 리스트해놓고 지켜보고 있더라

SSG가 뽑은 傭兵投手度 2~3年前부터 國內球團들은 다 리스트에 있던 投手였다함. 근데 올해 불펜등판을 많이해서 엘지는 걸렀다고

이제 엔스에게 課題를 준만큼 1달間 볼거다. 外國人 市場이 움직이는 한달 뒤 엔스의 狀況과 外國人 市場을 같이 볼거다.

가장 좋은건 엔스가 復活해 1先發 役割을 해주는건데 그게 아니라면 決定을 내리는 時間이 오지 않을까싶다.



임찬규같은 境遇는 元來 첸졉의 縱的인 움직임을 追求했다면 지난 中間 登板엔 橫的인 움직임도 좀 追加했다

임찬규는 첸졉과 커브로 먹고 살기 때문에 이 두 驅從이 同時에 살아나야함

最近들어 조금씩 答을 찾아가는 듯 하고 염경엽監督度 肯定的으로 보는 中



함덕주가 6月 中旬 1軍에 復歸할 計劃.
염경엽監督은 그 前까지 必勝組 5名을 만드는게 目標라고 函


當場의 勝利도 當然히 重要하지만 좀 더 未來를 바라보는 運營도 같이 하는 中

그 例로 蠶室 기아戰 1,2次戰을 잡고 3次戰엔 1,2次戰에 나왔던 必勝組 全部 休息兆로 빼버렸고 스파이크조차 신지 않고 걍 런닝화신고있었음

김범석이 逆轉 適時打를 치면서 잡을 수 있었지만 必勝組를 쓰지 않고 旣存 計劃했던 우강훈과 이종준 等 경기조를 活用함

염경엽監督은 '이 타이밍에 얘를 왜 쓰냐?' 하는 非難은 本人이 全部 甘受하겠다며 6月까지 어떻게든 必勝組 5名을 만들어보겠다 하더라

그리고 함덕주가 돌아왔을 때 必勝組 6名을 돌리는게 目標

염경엽監督은 여름에 치고 나가겠다 이런 걸 얘기하고 싶지 않다, 근데 우리가 팀을 다시 만들어나가면서 6月 中旬이 됐을 때 꾸준히 이겨나갈 수 있다면 해볼만 하다고 말하더라

一旦 이런 解答을 내놓았으니 正말 6月까지 必勝組 5名을 構築해놓을 수 있을지 지켜봐주심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