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報道되고 있는 '所屬 아티스트에 對한 契約解止權韓' 記事 內容에 對한 魚道語의 立場을 알려드립니다.
1. 지난 1月 25日 민희진 代表는 朴智元 代表와의 對面미팅에서 外部用役社 選定과 專屬契約을 包含한 重要契約 締結에 關한 事項을 代表理事 權限으로 할 것을 要求했습니다. 이는 지난 뉴진스의 데뷔過程에서 나왔던 不合理한 干涉을 解決하고, 獨立的인 레이블 運營을 위한 要請事項이었습니다.
2. 지난 2月 16日, 민희진 代表와 魚道語의 要請事項을 담은 株主間契約 修訂本을 하이브에게 傳達하였습니다.
3. 하이브는 얼마前 하이브가 經營權 奪取라고 ‘主張’하는 副代表의 카톡을 公開하였습니다. 該當 카톡은 4月 4日의 內容입니다. 하이브의 主張에 依하더라도, 時期도 맞지 않고, 關聯도 없는 事項입니다.
4. 이는 하이브가 眞實을 歪曲하고 짜집기하여 輿論戰을 펼치고 있는지 다시 한番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株主間契約 ‘協商’ 內容을 繼續 公開할 豫定이라면, 다시 株主間契約 協商을 再開할 것을 提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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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4番같은 境遇는 映畫 말죽거리 殘酷史에서 햄버거가 첨에 쎈척했다가 수틀리니까
'내 가오는 좀 살려줘라' 라고 꼬리내리는 解明입니다.
좀 오버라고 보실 수 있는데 行間을 읽자면 저건 事實上 白旗宣言입니다. (無勝負로 하지 않을래?)
하이브는 이제 適當히 攻擊하다가 어느瞬間에는 좀 協商을 할 必要性이 있어보입니다.
그렇지 않고 繼續 攻擊을 한다면, 점점 민희진은 코너에 몰릴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繼續 窮地로 몰리다 보면 정말 그러면 안되겠지만 사람인 以上 危險한 選擇을 할 可能性도 排除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제 漸漸 그게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