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이 어제 볼질하고 그런 거 속은 터지긴 하는데, 어떤 意味에서는 現在 技倆이 딱 그程度 期待해줄만한 選手고.
주현상이 마무리로 간 以上 結局 박상원 폼이 좀 올라와서 스토퍼 役割, 8回 셋업 役割을 해줘야하는데 如前히 포크볼 制球는 안 좋고 포심을 존에 넣는데만 汲汲하다 結局 게임은 터지고.
박상원 元來 슬라이더도 괜찮게 던지는 投手였는데 只今은 變化球 自體가 祭具가 안 되네요. 變化球로 스트라익 잡는걸 한 番도 못 본것 같습니다. 그러니 變化球가 와도 걍 패스하고 砲審만 노려서 打擊하면 되니...
주현상 外에 1名 程度만 솔리드韓 불펜投手가 있으면 어떻게든 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박상원 말고 그럴만한 投手가 보이지 않아서 갑갑하네요. 김규연이 그나마 可能性이 있어 보이는데 經驗이 아직 不足하고 砲審 球威도 不安한 感이 있죠.
그렇다고 트레이드를 하자니 그럼 그만한 投手를 求할 수 있냐 하면 하늘에 별따기高. 一旦 只今 박상원은 써먹지 못할 것 같고, 只今 불펜의 다른 投手들을 于先 起用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김규연, 李珉雨라도 必勝組로 쓰면서 막아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