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道語 側이 민희진 代表가 올해 魚道語 理事會를 거치지 않고 代表理事 單獨으로 '뉴진스의 專屬契約을 解止할 수 있게 하는 權限'을 要求했다는 報道에 對해 反駁했다.
민희진 代表는 이같은 要求를 담은 株主間契約 修訂本을 지난 2月 16日 하이브 側에 傳達한 것으로 傳해졌다. 이에 민희진 代表와 魚道語 側은 하이브가 經營權 奪取라고 主張하며 公開한 副代表 카톡 時點은 4月 4日이라고 짚으며 該當 事案과 關聯이 없다고 說明했다.
또 “이는 하이브가 眞實을 歪曲하고 짜집기하여 輿論戰을 펼치고 있는지 다시 한番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그리고 이렇게 株主間契約 ‘協商’ 內容을 繼續 公開할 豫定이라면, 다시 株主間契約 協商을 再開할 것을 提案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45700
민희진 1勝追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