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回만 되면 守備强化 目的으로 外野 代守備를 그렇게 쓰더니 어제는 또 가만히 보고만 있네요
임종찬 채은성 라인이 그렇게 믿을만해 보인건가
투敎는 참 如前히 두拍子씩 늦네요
장시환 올라와서 安打맞고 스트레이트 볼넷이면
바꿨어야지 굳이 滿壘까지 채워주고 바꾸네
박상원 올라와서 싹쓸이를 맞았으면 바꿔야지
에레디아 까지 밀고가는 固執은 어디서 배운건지..
2社2壘 였고 1壘 비었으면 故意死球라도 하던지
벤치에서 멍때리고 있으며 傍觀만 하고있네
불펜애들 어깨갈아서 쓸애들 없는건 알고있고,
그래서 박상원, 장시환 나왔어도 理解는 한다
근데 쟤들 보냈으면 責任도 져야지
赴任하고 2年째인데 構築해놓은 불펜은 다 날려먹고
選手들은 멀티포지션 한다고 정작 自己 포지션에서
헤메고 있고, 아프면 休息도 주고하지 管理는
하나도 안되고 뭐하나 잘하는게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