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經營權奪取 記事로 線넘지말라고 민희진側에 分明히 公開 警告한거고.
잠자코 있으면, 그間의 苦生도 있고, 하이브側에서 돈 좀 챙겨주고 내보낼 수 있는 手順일 수 있었는데.
벌집을 있는데로 쑤셔놓고, 이젠 돌이킬 수 없는 江을 건넜다봅니다.
딱 저런 類型의 사람 周邊에 있어요. 起承轉 自己中心 起承轉 自己合理化. 오직 自己만 맞고 오직 自己 意見만 眞理인 類型이죠. 이러면 結局 法定가서 前科者 되는 수 밖에 없어요. 判決이 나와야 그때부터 입다무는 類型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