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거 3가지만 꼽아봤습니다.
1. 出壘머신 맥키넌 : 4할後半에 肉薄하는 出壘率과 함께 打擊도 先頭圈. 打線 어디에 두던지 제 役割 200%하고, 끊어질듯한 찬스를 連結해주면서 大量得點이 可能하도록 해줍니다.
2. 逆轉 美許容 불펜陣 : 올해는 7回以後 逆轉敗가 記憶에 안날정도로 7/8/9 1이닝 分業化 불펜을 頂上級 마무리 3名이 나눠서 맡고 있습니다. 1名이 不振해도 다른 2名이 메꿔줄수 있습니다.
3. 젊은 選手眞意 꾸준한 起用과 躍進 : 李在賢 김영웅 이성규가 打線에서 例年對備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投手陣에서는 이승민과 李昊星 最下늘이 向上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좋은성적으로 인해 이들은 꾸준히 起用되고 旣存의 選手들은 백업롤을 하면서 選手層이 두터워지는 效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