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審 팬心 다 빼고 드라이하게 봤을때는...
設令 데뷔戰이라 떨리고 이런거 新人이니까 하고 理解한다고 쳐도
그냥 內容부터가 아직은 2軍先發은 되어도 1軍은 아직이지 않을까 싶은 ...韓 內容들이었죠.
拘束도 期待値를 한참 밑도는 水準에 制球도 뭐 2軍에서도 볼넷이 많더니 그런 制球面 쓰기 어렵습니다.
勿論 다음 登板때는 또 다를지 모르죠.
모르겠는데, 팬들이 願하고 全體 4番으로 뽑으면서 期待하던 期待値하고는 너무 동떨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 李昊星度 144까지 봤고 球威 살아나서 그냥 呼聲이 자리 하나주고 맡길만 해졌으니까,
가비지 타임때 肉饍葉 몇番 더 던지게 해주고 10日 채우고 내려가서 가을무렵 擴張로스터 때까지는
2軍 選拔 돌리면서 푸욱 묵히면서 宿題로 競技當 볼넷 2個 以下로 줄이기 해놓고 繼續 補完하도록 했으면 해요.
充足 못하면 올해는 아예 1群棲는 없는 選手로 생각해야됩니다.
그렇게 좀 期待値에 걸맞게 더 만드는게 나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