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約 

wrC+에 파크팩터 反映方式 問題

1. 新人들이나 1.5軍2郡級 相對로  만만하게 던질경우 홈런나올境遇

2. 같은팀선수 江韓公 約한公傷對하는게 球場마다 다를 수 있는데  球場마다 따로 反映

14年 강정호 박병호  서건창      박병호wRC+ 個損害

19年 박병호 샌즈                       박병호 wRC+ 개利得

박병호 ops .958 wRC+ 178  文學球場1個

샌즈     ops .939 wRC+ 166  文學球場4個

이건 좀 벗어나는이야기일수도 있는데 

球場마다 反映한다면 蠶室에서 못치면 덜깎이고

打者親和球場에서 못치면 더 깎아야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勿論 저는 球場마다反映方式을 反對하고  뉴탯티즈, 스탯티즈方式대로 球場마다 反映方式을 使用할경우 

이런點도 考慮해야 하지않나 생각해요

같은팀선수라 비슷相對대를 만나는데 

최정 ops 1.045 에레디야 ops .970  ops差異가 큰데   wRC+ 똑같이 151나오는걸 同意하지 않습니다

★파크팩터 信賴度問題

파크팩터는 홈/遠征比率인데 

스탯티즈時節 說明欄에서 봤었는데 

現在 스탯티즈 蠶室파크팩터같은경우   홈/遠征으로 求하지않고

斗山같은경우  두산遠征 엘지戰같은경우   遠征競技를 홈경기로 取扱하고있습니다

이러한경우  前歷이 强하거나 弱할경우 誤差가 심해진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여러가지理由로 信賴하기힘든데  더 信賴하기 힘들게 하는방식을 使用中입니다

예를들면  斗山강팀 엘지강팀      

홈경기  9팀+江팀投手(斗山의경우 엘지홈記錄 追加됨)     

遠征競技 9팀-江팀投手(斗山의경우 엘지遠征記錄 없어짐)

홈 得點 低評價    0.8        홈失點 0.9        勝率떨어져서 牌前兆  

遠征點數뻥튀기  1.2      遠征失點 1.1   勝率높아져서 必勝組 

홈得點     0.9        홈失點 0.9      平均値

遠征得點 1.1        遠征失點 1.1     平均値

 홈1.7           홈1.8              0.818 -> 0.739

遠征2.3       遠征2.2

蠶室이 投手親和球場이라 티가 덜 났는데  두산과 엘지가 꾸준히 강팀이어서

스탯티즈方式을 쓰지않고 홈/遠征 公式乙쓰면 蠶室得點팩터는 더 낮게 나올만했습니다

公式은 잘모릅니다 그런데 wrC+에 파크팩터反映方式이 問題라고 보고있습니다

24年記錄乙보니 打者親和球場에서 홈런쳤을때 wRC+ 는 많이안오르더군요

그런點을 봤을때 1,2,3,4,5,6,7,8,9球場의 記錄을 다 따로 求해서 더하는듯 싶습니다

파크팩터關聯 關心을 갖고있어서 스탯티즈 球場情報 說明에서도 봤던걸로 記憶하구요

그런데 이 方式의 問題點이 있습니다

17年 이정후 같은경우 1年次 시즌全體 홈런2個가 4月 1競技에 2個가 나왔습니다

 두산 같은경우 1年次新人이고 홈런打者는 아니라는 判斷下에 

잠실구장에서 유희관 김성배가 이정후를 만만하게 보고 던져서그런지

두산은 이정후相對로 한競技에 홈런2個를 맞았습니다

狀況自體는 타고투저지만 13代10競技에서   2回,9回 點數差얼마안나는상황에서만 쳤는데

그 以後 홈런을 1個도 못쳤습니다

144競技 612打席 시즌홈런2個

이정후가 高卒1年次라 適應하느라 홈런欲心버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종범 助言 나이먹으면 홈런銀自然스럽게 나온다)

相對가 1年次나 新人들 相對로 만만하게보고 홈런나오는경우가 種種있죠

蠶室에서 홈런친게 다른球場에서 홈런친것보다 잘친건 맞지만

파크팩터반영방식에대해선 同意하지않습니다

1年次나 新人等等 만만하게보고 홈런値는事例가 있기때문이죠

또 다른事例를 들어볼게요  박병호 강정호

강정호 박병호 서건창

ops    1.198    1.119    0.985

wRC+ 183.2   152.9    147.3

같은팀이라 비슷京畿기 비슷打席석 비슷球場장에서 뛰게되는데 

박병호가 牧童에서 많이치고  35/17

강정호가 相對的으로 牧童에서적게치고 遠征에서 많이쳤다는이유로 21/19

이러한 wRC+ 數値가 나왔습니다

牧童에서 박병호한텐 쉽게 勝負하고   강정호한텐 어렵게 勝負하고

遠征에선 박병호한테 어렵게 勝負해서  강정호한텐 쉽게 勝負해서

이러한 홈 遠征 홈런差異가 날 수있다고 보거든요

實際로 12~14年 3年 같이 풀로 뛰었는데  

12年 강정호街木洞홈런더많고  13年비슷하고 14年 박병호가 많습니다

박병호가 홈구장 35/ 遠征17

강정호가 홈구장 21/ 遠征19

강정호

12年 25個 19/6

13年 22個 11/11

14年 40個 21/19

박병호 

木洞

2012年 31個 홈12/遠征19

2013年 37個 홈22/遠征15

2014年 52個 홈35/遠征17

2015年 53個 홈28/遠征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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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2018年 43個 홈19/遠征24

2019年 33個 홈13/遠征20

김하성

18年 20個 7/13

19年 19個 11/8

샌즈 

18年    6/6 +초이스8/9

19年 13/15

고척돔은 投手親和球場이라   홈에서 홈런이적은게 平均値인데

박병호가 홈에서 홈런이 적지만 나머지選手들은 홈이랑 遠征이랑 큰차이가 없습니다

이건 反對로 고척에서 박병호相對로 剛하게던졌을때 나머지選手들은 弱한공을 던지고

遠征球場에서 박병호相對로 弱하게던졌을때 나머지選手들에게 强한공을 던진다면

이러한 홈/遠征 홈런差異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水原

2022年 33個 홈16/遠征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