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寧하세요?
오늘은 알파룸을 簡單하게 꾸민 寫眞을 올릴까 합니다.
普通 알파룸은 受納 空間으로 많이 꾸미는데 저는 짐이 많이 없어서
냥이들 空間으로 活用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냥이들 아지트房을 따로 만들어서 알파룸은 제가 運動하고
쉬는 空間으로 活用하기로 했어요.
居室 TV 밑에 두었던 테이블을 알파룸으로 옮겼어요.
귀찮아서 시트地 붙이는 것을 미루고 있어서 테이블 다리가 色깔이 다르네요.
알파룸을 어떻게 꾸밀까에 對한 생각을 第一 많이 했었는데 아직 門을 만들지는
決定하지 못했어요. 나중에 必要하면 그때 만들 생각입니다.
現在는 다이소 커튼으로 若干 空間을 分離한 狀態입니다.
居室에 있던 章스탠드는 結局 알파룸으로 移徙를 했어요.
캠핑椅子 1個는 居室에 있고 1個는 알파룸으로 옮겼구요.
이 椅子가 보기에는 許接하지만 엄청 便하답니다.
椅子에 앉아서 본 正面입니다.
元來 패브릭 포스터를 좋아했지만 이番에 집 꾸미면서 여러 個를 使用하게 되네요.
映畫, 드라마를 보면서 運動을 할 생각입니다.
寫眞 찍으려고 커튼을 저렇게 해봤구요, 커튼은 恒常 열려있겠죠?
一旦 이렇게 대충 하고 나중에 좋은 活用法이 생각나면 그때
다시 꾸밀 생각입니다.
多少 粗雜하지만(ㅋㅋ) 只今 當場은 저는 만족해요.
즐거운 밤 보내시고 즐거운 木曜日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