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백업으로 나가지만 代打로 들어서는 한打席에서도 안타치면서 活躍하니까
守備 나가서도 리듬감 있게 엄청 自身에 찬 플레이 보여주네요.
오늘 글러브토스 하는 거 보면서 當分間 홍종표는 1軍에서 重要하게 쓰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