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競技 後半이니
中堅手 임종찬을 이원석으로 右翼手 채은성은 임종찬 또는 이진영으로 交替하고 守備 强化했어야 함
첫打者 中堅手 플라이는 專門 中堅手였음 잡을수도 있었음
그리고 박상원 6:6同點打 맞으면 交替해야지 스트라이크 던지는 直球는 쳐맞고 포크볼은 威力 제로인데 왜 끌고 감??
그리고 9回 페라子 結論은 三振이지만 斷打라도 치면 어쩌려고 며칠前 股關節 안좋아서 主力 100度 안되는 최인호를 2壘에 그냥 둠??
同點走者인데 나오지도 않은 이원석으로라도 바꿨어야지.
眞짜 細密한 對應力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