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1708?cds=news_edit

濟州에서 黑돼지고기 飮食店을 運營하고 있는 A氏는 지난달 30日 이番 論難이 觸發된 온라인 커뮤니티에 商號와 失明을 밝히며 올린 謝過文에서 “當時 狀況, 理由, 事實關係 모두 떠나 비계 比率이 많았던 고기가 提供되어 불만족스러운 部分에 對해 眞心으로 사과드린다”며 “向後 1個月 동안 저희 賣場을 利用해주시는 모든 손님분들에게 吳겹살 200g을 追加로 提供해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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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當 誤겹살 200g追加贈呈 아니고 테이블當이면 事實上 原價로 치면 損害가 아니라

오히려 남는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