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호러映畫에 빠져서 수많은 作品을 鑑賞했는데요
個人的으로 좋았던 作品들 올려드립니다
올리다보니 8~90年代 作品이 많네요
이때가 호러映畫의 全盛期였다고 생각합니다
올리다 보니 有名한 作品들이라 익숙들 하시지 싶네요
1. 엑소시스트(1975)
第一 좋아하는 映畫입니다
2000年度에 再開封때 劇場에서 觀覽할 수 있어서
幸運이었습니다
2. 이블데드(1989)
샘레이미 監督의 衝擊的인 데뷔作, 호러映畫가 監督의 力量의
바로미터라는 걸 샘스파 시리즈로 證明했었죠
3篇은 환타지로 빠져버렸지만 2篇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3. 좀비오(리애니메이터, 1985)
地獄人間(프롬 비욘드)와 함께 80年代를 代表하는 스튜어트고든
監督의 力作
4. 바탈리言(1989)
수많은 좀비映畫들이 있지만 個人的으론 바탈리言 시리즈를
아주 좋아합니다, 에이리언의 原案을 만들었던 댄오배넌 監督의
作品입니다
5.헬레이저(1988)
클라이브 바커 監督의 그 有名한 핀헤드가 登場하는 헬레이저
3篇까지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以後 시리즈가 늘어나면서 아쉬워졌네요
제이슨 프레디 핀헤드
80年代를 代表하는 호러빌런들입니다
6. 宇宙生命體블롭(1988)
척러셀 監督의 典型的인 80年代 sf호러映畫
1958年度 原作의 리메이크作입니다
7. 깊은밤갑자기(1981)
韓國 호러를 論할때 每番 塔級으로 分類되는 그作品입니다
마지막反轉은 只今봐도 衝擊的입니다
哭聲이 나오기전에는 最高로 생각했던 韓國호러였습니다
8. 데몬스(1985)
이탈리아 호러映畫의 巨匠 다리오 알젠土 監督이 製作하고
람베르토 바바가 監督한 1985年 作品, 2篇까지는 재밌게봤습니다
當時의 이탈리아 좀비映畫나 비욘드같은 高魚炙인 作品들과
결이 비슷합니다
9. 이벤트호라이즌(1997)
SF호러中에는 最高라 꼽히는 作品이죠
샘닐은 쥬라기공원보다는 이벤트호라이즌, 매드니스
같은 호러映畫가 더 잘어울립니다
個人的으론 헬레이저와 世界觀이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10. 디아더스(2002)
왜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監督은 좀더 많은 호러映畫를
만들지 않았나 아쉬움이 들 程度로 제대로 만든 호러映畫입니다
이作品을 劇場에서 볼 수 있어서 感謝했습니다
劇場에 들어갈때 小便이 마려웠었는데 映畫가 끝날때
까지 化粧室갈 생각이 안날 程度로 沒入해서 봤던 記憶이 납니다
쓰다보니 다들 有名한 作品들이라
다음에는 숨은 名作들로 다시한番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