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에 對해서는 好意的인 評價를 내렸다. ESPN은 "이정후는 0.269의 打率을 記錄 中이고, 三振과 볼넷 個數가 같다(10개)"고 傳했다. 打率은 平凡하지만, 콘택트 能力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適應에 나서고 있다는 뜻이었다. 그는 지난달 18日 애리조나戰 3番째 打席 以後 29連打席 무삼진을 記錄, 김하성(40連打席, 31連打席 무삼진)에 이어 韓國人으로는 3番째로 긴 記錄을 냈다.
다만 指摘받은 部分도 있다. 媒體는 "이정후는 長打를 5個(2壘打 3個, 홈런 2個)만을 記錄하는 等 공을 멀리 날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希望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媒體는 이정후의 하트 히트 比率을 言及했다. 비록 배럴 타구(타율 0.500, 長打率 1.500 以上 나오는 打毬) 比重은 3.1%로 낮지만, 하트 히트(唾具 速度 95마일 以上) 比率은 46.9%로 빅리그 上位 24%에 該當한다. 이에 媒體는 "이정후가 發射角을 調整할 수만 있다면 더 힘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美國 現地에서도 땅볼이 많은 理由가 發射角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