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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첫番째 데뷔 約束自體를 疑心하는 理由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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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뉴진스 첫番째 데뷔 約束自體를 疑心하는 理由

Ljun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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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番號 202405010092099850 | 2024-05-01 17:41

IP 211.119.*.201

가 가

민희진이 全權받고 魚道語로 分離되서 뉴진스 만들려고 始動 건게 21年 르세라핌 準備期間이랑 봤을때 無條件的 첫番째 約束이 異常함 萬若 소스뮤직때 約束한거면 민희진이 손대면서 밀리게 되는거고

리플

루꼴라바질 2024-05-01 17:42 IP: 223.39.*.63 나름 約束 지키려고, 사쿠라?김채원 提案했는데 拒否했다고 들음;

라따따 2024-05-01 18:03 IP: 114.207.*.92 榜示革은 이미 팬덤을 갖춘 사쿠라 채원이 있으면 成功할꺼라고 굳게 믿었고

민희진은 이미 생각한 컨셉이 있는데 經歷職이고 나이많은

사쿠라 菜園을 받아들일리가 없죠. 아마 그때부터 榜示革하고 틀어지기 始作했던거 같음.

榜示革은 於此彼 민희진이 準備해놓은 노래와 멤버들이 그닥 맘에 안들어서 成功할꺼라 생각하지않았던거 같음.

그래서 興行保證 카드를 가진 르세라핌을 1順位로 내세웠고 準備待機中이던 뉴진스를 뒤로 미룬거임.

쌈舞樂個 2024-05-01 18:15 IP: 218.146.*.166 다들 記者會見 보신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애初에 다른 그룹이었어요.
榜示革-소성진-민희진이 쏘스에서 準備中인 그룹이 있었고 途中에 아이즈원이 解體했고 榜示革이 사쿠라, 김채원을 데려와서 르세라핌을 만들려고 했고 민희진에게 只今準備中인 그룹은 차기로 내자고 한 겁니다.
애初에 민희진이 同業關係로 들어간거면 抑鬱할 순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雇用된 사람이었고 쏘스에서 나올 그룹의 '크레이에티브 디렉팅' 役割로 간 건데 마치 本人이 모든 걸 準備했던 것처럼 말하는 게 異常한 거죠.
민지도 쏘스 練習生이었고 글로벌 오디션으로 뽑은 건 하니 한 名 뿐이고 나머지 세名은 房-蘇-民 셋이서 같이 캐스팅 한 건데요.
그러면서 結局本人이 다 데려갔잖아요. 빈손으로 들어온 민희진한테 레이블度 하나 만들어주고, 있던 멤버들 다 보내주고, 職員들도 支援했죠. 甚至於 나중에는 持分 20%까지 주고요. ㅋㅋㅋ
이番事態에서 하이브가 잘못한 게 있다면 너무 퍼줬다는 것 뿐 민희진이 忽待를 받았다느니 이딴 건 眞짜 헛소리죠.

鉏지니0 2024-05-01 18:27 IP: 1.236.*.70 旣存 팬덤 많은 것報告 돈이나 많이 벌겠다는 생각으로 資質不足한 애들을 急히 모아서 데뷔시킨 것인가?

고질라三寸 2024-05-01 18:36 IP: 175.192.*.4 [리플修正]하이브 發表를 보지도 않는구만. 쏘스로 迎入한건데 굳이 레이블을 따로 차려서 새로 하겠다고 해서 會社分離作業하느라 데뷔가 늦어진것이라고 函. 첫番째 約束은 쏘스에서 데뷔할때 얘기일텐데 時間順서도 엉망이라는게 이런 얘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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