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打毬方向比率인데
反對便으로 보내는 比率이 리그平均보다 낮습니다.
三振적고 잘맞춰서 아라에스 類型의 똑닥이일거 같지만
事實 리그平均보다 좀더 잡아당기는
풀히터입니다.
좋게보면 풀히터가 생각보다 잘맞추네 하는거지먄
안좋게 보면 풀히터가 長打가 이거밖에 안되나
이렇게 되는거.
參考로 오타니 昨年 反對方向 打毬比率이 25.2로
이정후보다 높고
올해는 21.4로 이정후하고 비슷합니다.
루이스 아라에스는 커리어 동안 30以下가 한시즌度 없습니다.
憂慮되는건 打毬速度가 떨어지고 있다는겁니다.
初盤에는 땅볼이더라도 速度는 잘나왔었는데
漸漸 速度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풀히터 스타일 打者가 打毬速度가 떨어지고 있다는건
그리 좋은 信號는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