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까시는 분들도 아니면 그럼에도 토닥토닥하며 언젠간 잘하겠지 하시며 精神勝利 하시는 모든 롯팬분들이 다 롯데를 아끼고 잘됐으면 하는 맘에서 應援하시리라 봅니다.
어디 이팀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두고보자구요.
아직 29게임이면 全體의 20%밖에 進行하지 않았고 또 못해서 辱해도 應援하고 繼續 보실거잖아요. 힘들면 暫時 저처럼 文字中繼나 競技 終了되고 어찌됐나 이겼나? 程度만 確認하며 距離두기 살짝하면 좋죠.
그리고 롯데選手團 및 프런트 분들께 한마디 드리고 싶은건....여러분이 年俸받고 일할수 있고 한 모든 部分은 팬분들이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좀 더 根性있고 끈氣있게 지기 싫어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세요. 實力이 不足하면 努力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