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시환이 3壘 守備를 잘 해준 德도 있는데

류현진 競技때는 워낙 內野를 通過하는 打毬가 많아서, 守備範圍가 넓은 內野手가 先發로 나오는게 맞겠더군요.

황영묵이 잘 해주고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遊擊手로서 範圍는 좀 아쉬운 感이 있고, 門현빈度 2壘手로서는 좀 풋웍이 아쉬운 感이 있고.

하주석이 돌아오면 遊擊은 하주석이 보고, 이도윤이 2壘 守備를 固定해서 보는 것이 맞겠다 싶어요. 그래도 內野手 中에서 守備 範圍가 第一 넓은 選手니까.

昨年보다 安定感이 좀 떨어지긴 하는데(어제도 失策 1個, 어려운 安打性 打毬 1個 잡아서 挽回했지만), 류현진 競技때는 內野守備를 中心으로 라인업을 짜는게 맞겠다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