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血壓이 막 치솟고
존나 敗鼓싶음
맨날 닐 암스트롱 다녀온 얘기만함
달을 6番을 갔다왔어요 ㅋㅋㅋ
한番 갈때마다 兆單位로 돈이 깨지니
選擧에서 맨날 다른데나 돈쓰라는 욕먹어서
그 以後로 멈춘거지 ㅋㅋ
이미 몇番을 다녀왔으니 追加로 갈 必要가 없는거지
ㅋㅋ
그리고 只今 아르테미스 計劃은
아폴로때처럼 찍먹은 意味가 없으니
더 큰 計劃인겁니다.
旗발꽃高 寫眞찍는 프로젝트랑
基地 建設이랑 難易度가 같아요?
아폴로 當時 새턴 로켓이 아직까지도
最大사이즈에요 팔콘이 깻나 싶지만.
훨씬 더 큰 目標를 훨씬 더 安全하게 하려니까
難易度가 높아진것도 모르고
그저 50年間 한番가고 못갔냐
眞짜 입에 공구리 부어버리고 싶음
아폴로 프로젝트는 달에 對한 基礎 探査 水準이구요
아르테미스 플랜은
人類의 持續可能한 달 訪問 이 目標입니다.
無知蒙昧하고 知識이라곤 冶動品番 밖에 없는
陰謀論者들 눈에는 로켓쏴서 사람 가는 똑같은 프로젝트로
보이지만 全혀 다른거라구요 ㅋㅋ
眞짜 陰謀論者들은 빨리 죽는게
人類社會에 이로움 犯罪者들 級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