選拔 9番打者 2壘手 오선진
첫打席에서 三振 當했습니다
한打席만에 鄭大選으로 交替되었습니다
鄭大選 어이없는 스윙으로 三區三振 當했습니다
한打席만에 박승욱으로 交替되었습니다
박승욱은 한打席 들어섰는데 倂殺쳤습니다
이런 運用의 케이스가 거의 없습니다
이건 純全히 監督의 感에 依해 判斷되어
交替된거고 그 스윙 그 打擊에 對한 判斷이
3名의 打者 2個의 三振과 1個의 倂殺로 나타났죠
結果가 좋으면 이런 잦은 交替들 다 受容됩니다
選手들이 打力이 弱해서 쓸 選手가 없어서 라는
理由로 왠만한 팬들은 김태형의 運用을 그렇게
否定的으로 받아들이진 않는 雰圍氣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이런 運營은 그래도 좀 더 機會가
주어지면 살아날 選手의 個個人의 能力까지 더
후려쳐지는 運營이라고 봅니다
노진혁 2軍 두番間 것
꾸준히 박승욱은 機會받는 것
다 正常으로 보이질 않습니다
고승민度 맨날 代打로 나와서 잘치고
先發로 나오면 別로고 이런것도
監督의 柔軟하지 못한 選手를 믿지 못하고
中間에 빼고 내리고 이런式이라 選手들이
全體的으로 昨年보다 더 成績도 못내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