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等 責任지겠다라는 분들에 對한
이야기가 쏙 들어갔죠...
代表팀 監督 選任을 서두르는 거 같은데 글쎄요...
一旦 잘 모르는 監督입니다...
그런데 들리는 말로는 攻擊志向的人 監督이라고 하는데
조금 우려스럽습니다...
우리 國代에 必要한 건 밸런스...그리고...
守備 安定化입니다...
우리 國代는 守備戰術을 强化해야 하기에
팀의 全體的인 밸런스와 守備를 强化시킬 수 있는
監督이 왔으면 합니다...
클린스만처럼 무대뽀로 攻擊志向한다라는
戰術이라고는 舊式 獨逸 蹴球의 精巧하지 못한
사이드 蹴球는 아니겠지만 攻擊志向的人 것이
우리 國代의 現在 모습...밸런스거 깨져 있는 것을
收拾하지 못할까 걱정도 됩니다...
한便으로는 壓迫을 强調한다라던지
라인 間隔 같은 것도 重要視 한다고 하니
多少 杞憂인가 싶기도 합니다만...
畜協이 좀 더 천천히 잘 살펴봤으면 합니다...
輿論 方向 돌릴라고 넘 서두르지 말고요...
國代 監督 選任 한다고
정몽규 정해성 等 輿論 달라지지 않아요...
무리뉴級 데려오면 모를까 그러진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