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訣級 이다 아니다 意見들이 많은데, 저는 充分히 받을 만한 우리팀 레전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選手들도 暗默的으로 33番에 對해서 選擇 하지 못하고 있는 狀況이지 않나 싶은데요.
지난19년 꽃범호 隱退 할 때 自身의 배번을 박찬호에게 承繼하는 承繼式을 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좋은 선례였던거 같습니다. 永久 결番도 當然히 意味가 있지만, 有望한 選手에게 自身의 番號를
承繼 해주는 것 또한 받는 選手에게 큰 動機附與이자 意味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級 드는 생각은 33番 받을 選手가 누가 있을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