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을 第2의 이종범이라고 하는 건 맞고.

只今까지 보면, 김도영은 박재홍과 이종범 그 中間에, 이 두 사람 사이 어딘가에 '眞짜 김도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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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味로운 動映像 하나 紹介.

연세대 4學年 - 打者 朴在鴻 (3壘手)과 現在 김도영이 3學年 . 當時 朴在鴻 打擊 한番 보시고...

한番 比較해보면 재미있을 듯, 박재홍도 잘 쳤네요. 

1995年 연세대-高麗大 延高戰 野球지만, 거의 當時 프로野球 1軍 水準임.

投手 延世大 임선동 (엄청나게 힘 좋을 때, 大學까지는 임선동> 조성민> 朴贊浩 巡이었다고)

4學年 完投함.

現在 李義理가 大學 4學年 나이, 윤영철은 2學年 나이. 

高麗大 조성민 4學年, 손민한 3學年 다 局待給이니. 

金東周 타자, 키움 監督 홍원기度 高麗大 5番打者. 

김종국이 高麗大 遊擊手 1番 打者로 登場함.

韓國 大學野球 黃金時期 멤버들임. 

延高大 學緣라인은 問題點도 있지만 여튼...

이종범이 건국대 進學한 것은 韓國野球社에서 異例的인 決定. 그 內幕은 워낙 이종범이 親舊들을 좋아했던 것도 컸고. '건국우유' 먹고 키크려고 했다는 說도 있는데...

프로野球 記錄이야 박재홍이 워낙 뛰어나지만,

打擊 메카니즘은 김도영 3學年이 뒤지지 않음. 폼이나 姿勢 等.